[음악회 감상문] 금난새의 청소년 음악회-운명 제 1악장

등록일 2002.04.28 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500원

목차

없음

본문내용

누구나 "빰빰빰 바암~~" 하는 서두로 시작되는 이 곡을 들어봤을 것이다. 베토벤의 5번째(혹은 6번째가 될 뻔하기도 했던) 교향곡. <운명>이라는 부제를 가진 곡으로, 아무리 많은 사람들이 들어봤다고는 하지만 각 악장에 대한 '고찰'을 시도해 본 그런 사람은 드물 것이다.
그런 만큼 이 부분은 지금의 고전음악과 대중을 더욱 멀게 하는 데 크게 영향을 주는 부분이라 생각하는데,
"무슨 음악을 가지고 고찰이니 뭐니 하는 것이냐, 그냥 듣고 즐기는 거지"
지극히 맞는 말이다. 그러나 교향곡을 '즐기는' 사람은 몇이나 될까? 만일 자신이 누구 앞에서 "나 누구의 무슨무슨곡 몇번 무지 좋아해~~ 정말 멋진 곡이야~~" 라고 한다면 아마도 그 사람은 앞으로 원만한 대인관계를 기대하기 힘들지도 모른다. 그만큼 이 고전음악이란 장르는 즐기는 이외에 다른, 다소 지적이고 감상적인 두뇌활동이 필요한 것일는지도 모른다.
첫 장을 넘겨보자.
그 나름의 중후한 목소리를 자랑하듯 4대 현악기-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콘트라 베이스-들이 다함께 "다다다 다~~ " 하다가 조용히 바이올린과 비올라의 대화가 이루어진다. 왔다리 갔다리... 뭔가가 오락가락 하는 중에 이번에는 금관악이 가세해서 더 큰 소리로 '다다다 다' 해댄다. 여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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