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문화] 연극 <펠리칸>과 <허탕> 감상문

등록일 2002.04.28 한글 (hwp) | 5페이지 | 가격 500원

목차

『펠리칸』을 보고
'허탕'을 보고...

본문내용

『펠리칸』을 보고

펠리칸은 그 붉은 부리 때문에 자기 희생의 새로 상징되어 왔다고 한다. 전설에 의하면, 자식들에게 줄 먹이를 구하지 못하면 자기의 심장을 부리로 파내어 자식들에게 먹인다고 하니까.

아버지가 죽은 썰렁한 빈집에 어머니와 아들, 딸 그리고 가정부가 살고 있다. 딸은 신혼여행에서 사위와 함께 돌아올 예정이다.
어머니는 죽은 아버지의 유산을 찾기 위해 혈안이 되어 있고 그 유산을 탐낸 사위와의 밀회를 꿈꾼다. 그러나 자식들에겐 위선적 모습을 숨긴채, 자신은 자식들을 위하여 희생한 펠리칸이었다고 말한다.
아들은 돌아가신 아버지의 편지를 통해 막연하게 알고 있던 어머니의 실체를 확인하고는 괴로워 한다.
딸은 남편과의 생활이 정상적이 아니며, 어머니에 의해 철저히 아버지와의 관계가 왜곡되고 있었음을 깨닫게 되면서 그 깨달음을 회피하고 싶어한다.
사위 역시 유산이 없다는 걸 알게 되면서부터 장모에게 가학적 태도를 취한다.
모든 사람들의 어긋난 현실 인식과 진실 부정으로 인해 빚어진 비극은 두 남매가 화재속에서 타 죽는 것으로 결말을 맺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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