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경제위기 IMF와 미국 금융위기와의 공통점과 차이점

소개글

한국경제 수업 레포트로 한국 경제위기인 IMF 와 미국 금융위기의 공통정과 차이점을 연구한 자료입니다. 경제위기의 원인을 대내적, 대외적, 근본적으로 분류하였으며 경제위기 현황 및 대응책에 대해 연구해 보았습니다. 또한 두 위기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실제 기업을 예로 들어 실제 체감온도를 느끼도록 설명하였습니다.
참고 하셔서 좋은 성적 받기 바랍니다.^^

목차

Ⅰ. 1997 경제위기 IMF 3
1. 경제위기 원인
1.1. 대외적 요인
1.2. 대내적 요인
1.3. 근본적 요인

2. 경제위기 현황
2.1. 자금시장의 경색
2.2. 주식시장 불안

3. IMF의 요구사항

4. IMF 극복을 위한 공적자금 투입

Ⅱ. 미국발 금융위기 6
1. 금융위기 발생원인
1.1. 저금리 정책에 의한 세계 유동성 팽창과 버블 형성
1.2. 주택시장 붕괴로 인한 서브프라인 사태
1.3. 미국 금융권의 과욕과 리스크 관리 부재

2. 금융위기 대응책

3. 위기의 전망
3.1. 자산 가치 하락과 실물경제 퇴조
3.2. 미국식 금융자본주의의 몰락

Ⅲ. 외환위기&금융위기의 유사점과 차이점 10
1. 위기의 정도

2. 위기의 원인

3. 위기의 전개

4. 실물 위기

5. 기업들의 체감온도

Ⅳ. 참고문헌 15

본문내용

Ⅰ. 1997 경제위기 IMF

1. 경제위기 원인

IMF의 원인은, 먼저 대외적인 요인과 대내적인 요인으로 나누고 대내적인 요인은 다시 구조적인 요인과 환란을 가져온 보다 직접적인 요인으로 나누어 살펴볼 수 있다. 한국의 통화위기는 동남아 위기가 동아시아로 전염되는 가운데 금융 산업 구조 부실과 민간부문의 과다 차입에 의해 국제유동성 확보에 실패하면서 발생했다.
1.1. 대외적 요인
대외적인 요인으로는 무엇보다도 인도네시아와 태국 등의 통화위기가 우리에게 전염된 것을 들 수 있다. 태국과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시아에서 금융위기가 발생함에 따라 선진국들은 그들의 자산구성에서 동아시아의 비중을 갑자기 크게 줄였다. 그 결과 우리나라에 투자된 자본을 회수해 나가면서 우리의 외환금융위기를 가져온 것이다.
태국과 인도네시아 등이 외환금융위기를 겪게 된 근본적 요인으로 1994년에 단행된 40%에 달하는 중국 유안의 평가절하에서 그 원인을 찾는 시각도 있다. 중국의 자국가절하에 따라 이들 국가들이 가격경쟁력을 잃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태국과 인도네시폐들이 외환 금융 위기 전 수년간 고평가된 것은 사실이다. 1990년대 들어 이들 국가들의 경상수지적자의 대 GDP 비율이 계속해서 6 - 7% 선에서 유지되었음에도 환율에는 별 변화가 없었다. 상당기간 동안에는 자본유입에 따라 경상수지 적자에도 불구하고 환율이 안정적으로 유지될 수 있지만 이러한 상황은 장기적으로 계속될 수 없고 결국 외환금융위기로 치닫게 된다. 태국과 인도네시아의 외환금융위기는 예견된 것이다.

참고 자료

1. 김세진,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정책과제” 한국경제연구원, 1998.5
2. 정찬우, 「한국의 금융위기」, 『동아시아경제론』, 서울대학교 출판부, 2002.
3. 양원규, 「한국외환 위기의 원인과 대책에 관한 연구」, 경남대 대학원 석사논문, 2001.
4. 김인식, 「IMF이후 한국경제의 새로운 패러다임에 관한 연구」, 석사논문, 1999.
5. 「IMF 경제위기와 한국경제」, 디지털경제학교, 2003.
6. 황선용, 「경제위기에 대한 금융이론적 접근」, 1999
7. 최영옥, 「한국경제 위기와 재벌기업의 비효율성에 관한 연구」, 삼척대 산업대학원 석사논문, 2002
8. 장철훈, 『금융위기 어떻게 오는가』, 북앤피플, 2003.
9. 삼성경제연구소편, 『IMF 1년과 한국경제의 변모』, 삼성경제연구소, 1998.
10. 조동근, 『IMF 개혁정책의 평가와 한국 경제의 신 패러다임』, 집문당, 2000.
11. 이종욱외 공저, 『한국의 금융․외환위기와 IMF』, 경문사, 1999.
12. 오정근, 『금융위기와 금융통화정책』, 다산출판사, 2001.
13. 김경원,권순우외, 『외환위기 5년, 한국경제 어떻게 변했나』, 삼성경제연구소, 2003.
14. http://cafe.naver.com/fidelity.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2279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