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신풍근 베이커리 역사>를 읽고

등록일 2002.04.28 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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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재덕은 건축공학과에 다니는 대학생으로 '815 통일 축전기간' 에 벌어진 연세대에 사태에 휘말렸으나 검사인 작은아버지의 도움으로 단순가담자로 풀려나게 된다. '내가 쥐구멍으로 새듯 빠져나간 비좁은 감방마루에선 대신 다른 학우들이 시달리고 있겠지' 하는 재덕의 생각으로 보아 단순가담자로 풀려나면서도 재덕은 상당한 자책감에 시달리고 있다는 것을 느꼈다. 대학생들이 화염병이나 췌루탄을 들고 격렬한 시위나 데모를 하는 모습을 보면서 기성세대들이나 나 역시 눈살을 찌푸리곤 했다. 하지만 개성만을 강조하는 지극히 개인주의의 사회에서 자신의 일이 아닌 남, 나아가서 나라에 대해 생각하고 또 그 생각을 말하고 듣기란 정말 어려운 일이라 생각한다. 나는 재덕이 정민이라는 가명을 쓰는 운동선배와의 대화에서 요즘 다른 젊은 학생들과는 다른 진지함과 사려 깊음을 느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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