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일파 명단 발표에 따른 각 신문사 입장

등록일 2002.04.27 한글 (hwp) | 2페이지 |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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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2월 28일에 발표된 친일명단 공개 직후 3월 1일부터 각 신문사들이 각자의 목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그러나 일단, 왜곡된 역사와 민족정기를 바로잡기 위한 친일 청산 작업 및 친일행위자 명단 발표 필요성에 대해서는 기본적으로 모든 신문사들이 인정하고 있었다.
먼저 동아일보는 ‘민족정기를 세우는 국회의원 모임’ (이하 ‘민족정기모임’ 으로 표기하겠습니다.)의 ‘친일반민족행위자’ (이하 친일명단으로 표기하겠습니다.) 16명 추가 발표에 대하여 강하게 반발했다. 광복회에서 확정한 692명의 친일행위자 명단에 민족정기모임이 임의적으로 16명을 추가했다는 것이다. 추가된 16명은 공과가 있는 인물들로서 독립에 기여한 것이 부분적으로 인정되어야 한다는 주장이다. 전문성이 없는 국회의원들의 검증이 되지 않은 조사에 의한 친일명단 발표에는 문제가 있다는 것이다.동아측은 또한 이번 친일명단 발표가 3.1절에 맞춰 발표되기 위해 시간적인 여유가 별로 없어서 제대로 심사가 이루어지지 않고 부실했을 것이라는 이의를 제기했다. 민족정기모임에 관해서도 정치적 이해관계로부터 자유롭지 못하고 전문지식도 결여되어 있는 의원들의 임의적 모임이며 이전부터 회원들 간의 공정성 및 객관성에 대한 마찰이 심했었다고 표현했다. 2일에는 민족정기모임의 일부 의원들의 명의 도용문제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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