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문화재 이야기

등록일 2002.04.27 한글 (hwp) | 4페이지 | 가격 500원

목차

1.돈이야기

2.성주사 이야기

3.우리말 속의 역사

본문내용

자격루-만원권 속의 15세기 최첨단 시계
우선 매일 접하는 돈에 들어있는 문화재 이야기부터 하도록 하자.
먼저 만원군에는 무엇이 그려져 있는지 찾아보자 앞면엔 세종대왕, 뒷면엔 경복궁 경회루, 그래도 빠진 것이 있다. 바로 자격루(물시계)다. 1983년 화폐 도안 당시 액면 금액이 가장 높은 이 지폐에 자격루를 그려 놓은 것은 세종대와의 가장 탁월한 업적이라는 판단에서였다. 그럼 경회루는 왜 들어갔을까? 외국 사신들의 접대와 연회장으로 사용되었으며 때로는 과거 시험장으로 사용되기도 한 경회루는 세종의 업적과는 관련이 없다. 실상은 자격루가 경회루 남쪽에 있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자격루가 그렇게 대단하단 멀안거. '스스로 두드려 물을 흘려보낸다'는 자동시계, 자격루는 다른 물시계와는 차원이 다른 자동시보장치를 갖춘 명실공히 세계 최첨단 물시계였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세종 당시의 자격루는 임진왜란때 소실되어 남아있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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