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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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창세기 1장>
처음의 지구는 물로 덮여 있어서 어둠고 캄캄했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첫째 날, 처음으로 하늘과 땅을 지어 내셨습니다. 하나님은 곧 빛을 만드시고는 빛을 낮이라 하고, 어두움을 밤이라고 하셨습니다.
둘째 날, 하나님께서는 지구를 뒤덮고 있었던 물을 나누어서 창공을 만드시고는 창공위를 하늘이라 부르셨습니다.
셋째 날, 하나님께서는 하늘 아래 있는 물을 한곳으로 모이게하여 하늘 아래에 모인 물을 바다라고 하시고, 뭍을 땅이라고 하셨습니다. 또한 온갖 풀과 과일나무를 돋아나게 하셨습니다.
넷째 날, 하나님께서는 해와 달과 별들을 만드시고는 낮과 밤을 다스리게 하시고, 다섯째 날에는 바다에는 물고기를 하늘에는 새들을 만드셨습니다.
여섯째 날, 온갖짐승들을 만드신 하나님께서는 이것들을 다스릴 사람을 만들어 내셨습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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