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국가원수 경호의 기원

소개글

한국에서의 국가원수 경호의 역사

목차

1. 삼국시대- 고구려, 백제, 신라

2. 고려시대- 고려전기, 무인집권기, 고려말기

3. 조선시대
1) 국왕 숙소의 근접 경호
2) 궁궐 내에 집단 주둔하는 전투병력

본문내용

2. 고려시대
(1) 고려 전기
1) 왕건의 중앙군 - 중군, 좌강, 우강의 3군으로 편성. 여기서 중군 3천 명은 후일 응양군, 용호군의 2군으로 변화.

2) 2군 6위 – 고려 전기의 중앙정규군. 2군은 왕의 친위군, 6위 중 천우위(千牛衛)는 왕실 숙위와 왕을 시종하는 임무를 맡음.

(2) 무인집권기
1) 6번 도방 – 경대승의 도방(都房)에서 최충헌의 6번(番) 도방으로.
2) 내외도방 – 최충헌의 아들 최우는 원래 거느리던 사병을 내도방으로, 기존의 도방을 외도방으로 하여 조직을 확장, 강화. 그의 아들 최항은 분번제를 더욱 확장하여 36번으로 조직.
3) 마별초 – 최우가 설치한 기병대. 도방과 함께 최씨 정권의 호위 기관으로서의 역할. 의장대의 기능도 갖추었던 것으로 추측.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