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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와쓰기>대입자율화 찬반 토론에 필요한 자료

*현
최초 등록일
2010.01.13
최종 저작일
2010.01
9페이지/한글파일 한컴오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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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대입자율화 찬반 토론에서 쓰일 수 있는 자료 모음입니다.

찬성측과 반대측으로 나뉘어서 정리되어있습니다.

목차

대학입시 자율화 - 긍정
1. 기조발언
2. 교차조사
3. 근거모음

대학입시 자율화 - 부정
1. 기조발언
2. 교차조사
3. 근거모음

본문내용

1. 기조발언
대학입시 자율화해야 한다. 긍정측 기조발언 시작하겠습니다. 현재 전 세계 곳곳의 케케묵은 장벽들이 무너지고 있습니다. 규제는 풀리고 자율을 주창합니다. 그리고 경쟁이 중요시 되고 있습니다. 문화와 예술 그 어떤 것도 예외는 아닙니다. 하지만 우리나라의 모습을 직시해봤을 때 유독 교육만이 정체돼 있습니다. 옛 것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입시 정책 탓에 대학들이 발목을 잡히고 있습니다. 이제 대학은 ‘생존’과 ‘경쟁’을 걱정하지 않을 수 없게 됐습니다. 즉 대학의 철학과 교육이념에 맞는 유능한 인재의 선발, 그리고 그들에 대한 효과적인 교육이 대학을 생존할 수 있게 합니다. 이에 우리 긍정측은 대학의 학생선발권리, 현 입시제도의 문제점, 대학의 경쟁력 확보를 이유로 대입자율화를 찬성합니다.

첫째, 대학은 학생을 선발할 권리가 있습니다. 학생에게 대학을 선택할 권리가 주어지듯이 대학도 조직의 철학에 맞는 학생을 선택할 권리가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까지 정부는 대학의 입시자율권을 보장한다고 해왔으나 실상은 그렇지 않습니다. 한 예로 2008년 입시에서 정부는 수능등급제에 따른 평가를 대학에게 강제시켰습니다. 이 당시의 입시정책변화는 대학의 학생선발권리를 무시한 일방적인 정책이라 할 수 있습니다.

둘째, 현 입시제도는 창의적이고 유능한 인재를 선별해 내는데 제약을 가합니다. 가장 심각한 것이 수능입니다. 수능은 평가원에서 일괄적으로 제출한 객관식 문제로 전국의 모든 수험생을 평가하는 제도입니다. 또한 수능점수에 따라 우수한 학생과 그렇지 않은 학생을 나눕니다. 즉 현재 우수한 인재의 기준은 계량화된 수능 점수라는 것입니다. 수능 난이도도 한 해에도 몇 번이나 바뀝니다. 학생들이 어렵다 하면 낮추고 쉽다 하면 올립니다. 이처럼 획일화되고 객관적이지 못한 기준으로 신입생을 선발해야하는 것이 대학의 현실입니다. 현대사회에서의 우수한 인재는 자신의 적성과 능력을 살릴 수 있는 인재입니다. 그리고 그 인재를 특성화, 전문화 시키는 것이 대학의 역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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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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