셰익스피어 4대비극(햄릿, 오셀로, 리어왕, 맥베스) - 줄거리, 감상 느낀점, 인상깊은 구절
- 최초 등록일
- 2010.01.11
- 최종 저작일
- 20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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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셰익스피어 4대비극(햄릿, 오셀로, 리어왕, 맥베스) - 줄거리, 감상 느낀점, 인상깊은 구절
목차
1. 줄거리 / 내용 분석
2. 느낀점 / 감상
3. 인상깊은 구절
본문내용
1. 줄거리 / 내용 분석
< 햄릿 >
자신의 아버지를 암살하고 어머니를 왕비삼은 숙부이자 덴마크왕에게 복수하기 위해 미친사람처럼 행동하는 햄릿은 숙부가 아버지를 암살한 상황을 연극공연으로 숙부와 어머니에게 보여주고 숙부인 왕은 분노하여 햄릿을 영국으로 추방하고 죽이려 한다.
하지만 우여곡절 끝에 다시 덴마크로 돌아오고 왕은 햄릿을 죽이기 위해서 레어티스와 대결을 빙자한 암살계획을 꾸민다. 레어티스의 칼끝에는 독이 발라져있고 햄릿의 술잔에는 독이 들어있다. 하지만 햄릿의 어머니가 햄릿의 술잔에 술을 마시고 죽기되고 결투 끝에 칼이 서로 바뀌어 레어티스도 죽고 독칼에 상처입은 햄릿도 죽기전에 왕을 죽이고 죽는다
< 리어왕 >
영국의 리어왕은 나이가 들어 그의 권력과 영토를 세 딸에게 나누어 주려고 한다. 그의 두 딸 거너릴과 리건은 많은 영토를 물려받기 위해 아버지께 마음에도 없는 아부를 하고 자신들의 몫을 받고 막내딸 코델리아는 진심으로 리어왕을 사랑하지만 아부할수 없는 자신의 성격으로 인해 리어왕에게 노여움을 사고 아무것도 물려받지 못하고 프랑스로 추방당한다.
이때 코델리아의 편을 들던 켄트 백작도 영국에서 추방당한다.
모든 영토와 권력을 나눠주고 두 딸에게 돌아가면서 보살핌을 받으려고 했던 리어왕은 권력과 영토를 나눠주고 나자 두 딸에게 천대받기 시작하고 어느 비바람이 쎄고 폭풍이 몰아치던날 두 딸의 성에서 추방당하고 리어왕은 실성한다. 그의 옆에는 자신의 정체를 숨기고 리어왕을 따라다니는 켄트백작이 있다. 폭풍우속에서 방황하던 리어왕은 벌판을 헤마다 미친사람으로 변한 에드가와 만나 동행한다.(에드가는 글로스터 백작의 적자인데 서자 에드먼드가 아버지의 재산과 권력을 물려받기 위해 계략을 써서 에드가를 아버지로 하여금 쫒아내게 만든다)
글로스터 백작은 이런 두 공주에 반대하다가 두 눈알을 뽑히고 쫒기는 신세가 되고 그와중에 글로스터는 리어왕과 켄트백작 자신의 정체를 숨긴 에드가와 동행하고 이 소식을 들은 코델리아는 프랑스 군을 이끌고 아버지를 구하기 위해 영국으로 오게 되는데 리어왕 일행을 구출하는데는 성공하지만 두 언니의 군대에 패해 리어왕과 코델리아는 감옥에 갖힌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