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 불타관

등록일 2002.04.25 MS 워드 (doc) | 12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1) 근본불교의 불타관
2) 대승경전에 나타난 불타관
3) 삼신설(三身說)의 성립

본문내용

1) 근본불교의 불타관

산스크리트의 ‘붓다(buddha)'는 깨달은 사람을 뜻하는 보통명사였다. 따라서 이론상 붓다로 불릴 수 있는 인격은 석가모니 부처님 이전이나 그 이후에도 얼마든지 나올 수 있다. 그러나 석존께서 이 세상에 계시는 동안, 붓다란 말은 일반적으로 석가모니 부처님 한 사람만을 지칭하는 용어로 사용되었다. 이는 대부분의 아함경전들이나 여래십호설 등이 입증해 주고 있는 바다.

한편 석존 자신도 ‘붓다' 혹은 ‘여래' 라는 말을 사용한 적이 더러 있다. 이 경우 ‘붓다, 여래'란 말은 석존 자신을 가리키고 있는 경우도 있고, 석존이라는 인격을 초월한 제 3자적 의미의 ‘붓다, 여래'를 가리킨 경우도 있다. 전자의 예로서는 초전법륜을 설하기 직전 자신을 “벗이여“라고 부른 다섯 비구에 대해 “비구들이여, 여래에게 이름을 부르거나 ‘벗이여'라고 하며 말을 걸어서는 안 된다(남전, 제3권).”라고 타이르고 있는 경우를 들 수 있다. 그리고 후자의 예로서는 “사문, 바라문 및 사람, 하늘과 함께 하는 사람들이 견문각지(見聞覺知) 6,4,8하고, 통달하고, 구하고 뜻에 따라 사유해야 할 모두를 여래는 정각하고 있다. 그러므로 여래라고 불리는 것이다(남전, 제8권).”라고 한 경우나 “여래는 청정하여, 초인적인 천안(天眼)으로 죽어 가고 있고 재생하고 있는 모든 중생을 보며, 업(業) 6,4,8에 의해 움직이는 중생에게 비천함이 있고 또 고귀함이 있으며, 아름다움 또 추함, 행복 또 불행이 있다는 것을 안다(남전, 제9권).”라고 한 경우 등을 들 수 있다. 여기서 보이는 ‘붓다' 또는 ‘여래'라는 말은 분명히 인간 석존의 한계를 벗어나는 어떤 초월적 존재를 지칭하는 것으로 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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