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평가자료]마음VS뇌 독후감상문, 저자가 말하는 핵심내용분석과 느낀 점을 중심으로.
- 최초 등록일
- 2010.01.07
- 최종 저작일
- 20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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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저자가 말하는 핵심내용과 분석, 그리고 그에 대한 저의 개인적인 생각을 중심으로 작성한 독후감상문입니다.
신촌Y대에서 중간고사 대체로 제출해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목차
서론- 마음VS뇌, 무엇을 말하고자 하는가?.
본론- 마음VS뇌, 그 핵심내용분석과 주요의미를 찾아서.
- 개인적인 시각에서 보는 마음VS뇌.
결론- 마음VS뇌, 교훈과 시사점을 중심으로.
본문내용
마음vs뇌는 마음, 뇌 그리고 명상이라는 주제를 다룬다.
오랜 세월 동안 사람들은 뇌가 변하지 않는다고 생각해왔으며, 뇌에는 명백히 정해진 한계가 있고 대체로 유전적으로 결정된다는 것이 주류 과학계와 의학계의 통설이었다.
그러나 정밀한 뇌 스캔이 가능해지면서 ‘뇌가소성’ 혹은 ‘신경가소성’이라는 뇌도 변할 수 있다는 이론이 본격화되었다.
저자는 뇌가 마음을 바꿀 수 있다는 것에 동의하면서도 마음 역시 뇌와 몸을 바꿀 수 있다는 것에 주목한다.
1962년 사막 영화의 고전 <아라비아의 로렌스>가 개봉되자, 세계 도처의 영화관에서는 기이한 일들이 벌어졌다고 한다.
런닝타임이 4시간인 이 영화는 중간에 휴식시간을 주는데, 이 때 매점 앞에는 음료수를 사려는 관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루었다.
관객들은 스크린 위로 펼쳐진 뜨거운 사막의 모랫바람에 빠져들어 심한 갈증을 느꼈기 때문이다.
이처럼 신체 외부에서 일어나는 반응뿐 아니라 우리 스스로가 무엇을 실재로 믿는가에 따라 우리의 뇌와 몸은 심하게 요동친다.
마음VS뇌, 그 핵심내용분석과 주요의미를 찾아서.
저자는 마음훈련이 뇌와 몸에 어떤 변화를 줄 수 있는지 많은 사례와 연구결과를 통해 자세히 소개한다.
그는 소리나 단어와 같은 진언 또는 만트라나 기도문과 같은 언어적 방법을 통해 잡념과 공상의 고리를 끊음으로서 마음에 휴식을 주는 방법에 주목한다.
20세기 초 어떤 의사는 사람들이 새벽 5시에서 6시 사이에 많이 사망한다는 것을 관찰했다.
수면 중에 협심증(angina pectoris)이 발생하여 갑자기 잠에서 깨어나려고 할 때 사망하더라는 것이다. 현재까지 알려진 수면 중 협심증의 원인은 대부분 꿈 때문이다.
꿈에서 일어난 격렬한 신체적 활동 또는 두려움이나 분노와 같은 불쾌한 감정이 사람들의 몸을 바꾼 것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