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마가 있는 유럽여행 계획짜기
- 최초 등록일
- 2010.01.03
- 최종 저작일
- 20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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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테마로보는 유럽문화기행 에서 유럽여행 계획서 짜기 레포트입니다.
진부하지않은 독특한 테마를 고르는것이 관건!
인천공항부터 시작하여 여행경로를 따라 여행경비를 모두 적어놓았으며
직접 외국항공사 사이트를 들어가 항공료 또한 조사했습니다.
그 외 여행준비에 필요한 여러 사이트도 참고해놓아 레포트 쓰는데 도움이 되실겁니다.
레포트 점수 또한 높은점수를 받은 레포트입니다.
목차
Ⅰ. 시작하면서
Ⅱ. 여행경로 및 여행일정
1. 여행경로
2. 세부일정 및 여행경비
3. 여행 준비물
4. 여행을 위해 유용한 internet site들
Ⅲ. 각 나라별 관광정보 및 초콜릿 관광정보
1. 독일
2. 벨기에
3. 프랑스
Ⅳ. 테마여행으로부터 느낀점
본문내용
Ⅰ. 시작하면서
어렸을 때 누구나 좋아하던 초콜릿, 캔디. 나는 이번 여행의 테마를 우리에게 가장 친근하면서도 누구나 평생에 한번은 꼭 사먹는 달콤한 초콜릿을 따라 가는 여행으로 잡았다. 우리나라의 초콜릿 시장은 언뜻, 굉장히 잘 자리 잡고 있는 듯 보이지만 사실은 식품회사에서 나오는 한 가지의 과자류에 속할 뿐이다. 벨기에의‘GODIVA`처럼 세계적인 초콜릿 전문 브랜드이면서도 고품격적인 느낌을 주는 브랜드는 아직 우리나라에 없다. 나는 식품을 전공하는 학생으로서, 또한 한때는 초콜릿 중독으로 불렸던 학생으로서 세계적 초콜릿 브랜드를 만들어 식품업계의 반란을 일으키는 것이 나의 꿈이다. 그래서 초콜릿으로 유명한 각국을 돌아다니며 초콜릿 디자인, 맛, 색 등을 견학하고 또한 관광명소도 구경함으로써 공부와 관광이라는 일석이조의 여행을 떠나려한다.
Ⅲ. 각 나라별 관광정보 및 초콜릿 관광정보
1. 독일
1) 쾰른의 초콜릿 박물관(schokolademuseum)
쾰른 초콜릿 박물관은 쾰른의 유명초콜릿 회사인 임호프 슈톨베르크(Imhoff Stollwerk)가 만든 세계 최초의 초콜릿 박물관이다. 라인강 서안의 뾰족하게 돌출된 땅에 요새처럼 들어선 배 모양의 건물로, 투명한 유리로 장식된 외관이 인상적이다. 문객들은 이곳에서 3천 년 전 아스테카 사람들의 `신들의 음식`에서부터 현대의 산업화된 초콜릿까지의 역사를 비롯해 코코아 수확법, 초콜릿 제조 과정, 상품화와 광고에 이르기까지 초콜릿과 관련된 모든 것을 배울 수 있다. 각 층의 트로픽스 홀(Tropics Hall)에서는 관람로를 따라 걸으며 카카오를 비롯해 야자나무, 커피, 바나나 등 60여 종의 열대 나무들을 관찰할 수 있고, 생산 구역(Production Area)에서는 초콜릿 제조 과정을 엿볼 수 있다. 또 라인 강과 구시가의 풍경을 볼 수 있는 1층 북쪽 끝에서는 따스한 액체 초콜릿이 끊임없이 쏟아져 내리는 초콜릿 분수(Chocolate Fountain)에 담근 와플을 맛볼 수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