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속[ 지아이조, 원티드 ]에 나오는 과학 , 첨단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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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속< 지아이조, 원티드 >에 나오는 과학 / 첨단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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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개봉한 영화를 보면 시원한 액션영화가 많다. 그 중 내가 보았던 「지아이조:전쟁의 서막」은 진부한 내용속에서 흥미로운 과학이 있었다. 그것은 바로 나노봇(나노로봇)이다. 극중에서는 나노봇을 철을 먹을 수 있게 설계한 후 엄청난 수의 나노봇을 압축시켜 탄두를 제작한다. 이 탄두를 발사시켜 목표물에 명중시키면 나노봇이 활동을 하여 중지 명령을 내리기 전까지 주변의 철을 계속해서 먹어삼킨다. 나노봇은 말그대로 그 크기가 나노수준의 아주 작은 크기이기 때문에 바람을 타고 쉽게 옮겨다닐 수 있어서 중지를 시키지 않고 그냥 내버려둔다면 한 도시나 국가를 초토화 시키는데는 순식간이다.
물론 이는 영화 속 설정이다. 하지만 나노봇이라는




두 번째로 제 3법칙 작용과 반작용이 있다. 작용과 반작용 역시 실생활 어디에나 있는 현상이다. 물체 간의 작용이 있을 때 일방적으로 작용을 주는 것이 아닌 반대로 받는 작용도 있다는 것이다. 예를 들자면 하이파이브를 할때 분명 내가 상대방의 손을 쳤음에도 나도 통증을 느끼고 상대방도 통증을 느끼는 것이다. 이 때문에 「원티드」에서의 사격자세로는 정확한 사격이 어렵다. 총은 굉장히 빠른 속도로 탄환을 발사해야 하기 때문에 폭파를 이용한 에너리로 탄환을 발사시킨다. 그만큼 큰 에너지가 앞으로 나가기 때문에 똑같진 않지만 큰 에너지 만큼의 반작용이 일어난다. 때문에 실제로 총은 두 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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