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자기공명분광법Ⅱ
- 최초 등록일
- 2002.04.22
- 최종 저작일
- 20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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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 Coupling의 기전
▷ 자기적 등가
▷ 관능기[Group]내에서 자기적 비등가에 의하여 n+1법칙이 어긋나는 경우
▷ Alkenes
▷ Alkene의 Coupling 기전[Allylic Coupling]
▷ 산/물과 Alcohol/물 혼합액
▷ 질소에 결합된 proton Amines
▷ 질소에 결합된 proton Quadrupole Broadening과 Decoupling
▷ Amides
본문내용
▷ 질소에 결합된 proton Quadrupole Broadening과 Decoupling
spin 양자수가 0이나 1/2인 경우 electric quadrupole moment값이 작고, spin 양자수가 1/2보다 큰 핵의 경우는 이 값이 커서 peak의 밑부분을 넓게 만든다. 질소는 spin 양자수가 1이어서 이런 작용을 잘한다. 또 spin 양자수가 0이나 1/2인 핵들은 핵 내의 하전이 구형으로 고르게 분배되어 있지만, 1/2보다 큰 핵들은 타원형으로 분배가 되어 있다. 따라서 이런 핵은 기기와의 상호작용이나 자기 환경의 자기적, 전기적 혼란에 민감해서 빠른 속도의 전이를 겪게 된다. 아까 말한 용매나 온도는 이런 전이 속도에도 영향을 준다. 보통 질소의 전이 속도는 수소 NMR 흡수 속도와 매우 비슷한데, 이 경우 수소와 질소는 부분적으로 decouple되고 peak의 하단이 넓게 나타난다. N과 H가 decouple되는 경우 N이 빨라서 단일 peak로 뾰족하게 나타난다.
▷ Amides
아미드는 암모니아나 아민의 수소 원자가 산이나 금속 원자로 치환된 화합물이다. 이 공명은 분자가 평면 구조라서 자유롭게 회전하는 것을 방해받기 때문에 그 회전속도가 늦춰져서 NMR 기기는 두 개가 메틸기를 감지하게 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