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흥길의 '장마'를 읽고...

등록일 2002.04.22 한글 (hwp) | 5페이지 | 가격 1,800원

목차

-전체적인 줄거리
-작품 속의 쾌락적 기능
-작품 속의 교훈적 기능

본문내용

우리에게는 갈 수 없는 나라, 가까이 가면 안 되는 나라가 지구상에 딱 한 군데 있다. 바로 북한이다. 같은 조상을 가진 같은 민족의 나라이면서 남북한 서로가 '나라'라 부르기를 꺼려한다. 남쪽엔 북의 대사관이 없고, 북에는 남의 대사관이 없다. 어쩌다 다른 나라에서 마주치면 피해야 할 사람이 바로 북한 사람이 된 것이다. 이렇게 우리는 50여 년을 갈라져 살아 왔다. 3·8선이 생기고 나서 시작된 분단은 한국 전쟁을 계기로 확실해져 버렸다. 우리 나라는 이 세상에 단 하나 남은 분단 국가이다.
인간들이 만들어 놓은 사상의 벽, 관습의 벽이 인간들을 갈라놓고 있다. 이 장벽을 깰 수 있는 것은 무엇일까? 우리 민족의 가장 큰 상처인 분단의 벽을 허물어 낸 사람들은 없는 걸까? 이 물음에 소박한 대답을 주는 소설이 바로 내가 읽은 윤흥길의 '장마'이다.
-전체적인 줄거리
때는 한국 전쟁이 일어난 직후, 나(이야기를 이끌어 나가는 화자)의 집에는 친할머니와 외할머니 두 분이 함께 있다. 외할머니와 이모가 피난을 와서 우리 집에 얹혀 살게 된 것이다. 외삼촌은 국군으로 나가 있고, 친삼촌은 빨치산으로 산에 숨어산다. 이렇게 아들들이 정반대의 사상을 갖고 있지만 두 할머니는 그런 대로 사이 좋게 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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