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감상문] 김원미 독주회를 보고....

등록일 2002.04.22 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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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지난 목요일. 친구와 함께 피아니스트 김원미 독주회를 보기 위하여 김영의 연주홀로 향했다. 김영의 홀에 들어서자마자 나는 깜짝 놀랬다. 분명히 시간은 공연 5분전인데 사람이 2층까지 가득찬 것이었다. 내가 살던 부산에서는 정말 유명한 사람(정경화,백혜선,조수미,신영옥등등..)이 아니고서는 이러한 모습을 보기가 힘들다. '역시 서울의 문화수준이 부산보다 한 수 위인가?' 어쩔수없이 나와 내친구는 2층 제일 뒷 좌석에 앉았다. 나중에는 좌석이 없어서 사람들이 계단위까지 앉았고, 서서 연주회를 보는 사람도 있었다. 프로그램을 본 나는 내가 지금 공부하는 론도형식의 곡이 2곡이나 있어서 너무 기분이 좋았다. 드디어 피아니스트가 무대위로 오르고, 연주는 시작되었다. 나에게는 생소한 곡이 많았다. 음악을 전공하는 나로서는 너무 부끄러웠다. 1부에서 세 번째로 연주되었던 J.N. HUMMEL의 RONDEAU IN Eb MAJOR, OP.11곡은 빠르고 경쾌하여 나의 기분을 좋게 해주었다. 스타카토를 주로 사용한 것 같았다. 그리고 론도 곡이었기에 내가 공부했던 A-B-A-C-A(단순론도형식이지만..)를 바탕에 두고 열심히 경청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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