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pter 5 Homeostasis and Cell Transport
- 최초 등록일
- 2009.12.23
- 최종 저작일
- 20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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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Holt, Reinhart, and Winston Modern Biology Section Review 솔루션
목차
[1] Section Review
(1) Section 1 – Passive Transport
(2) Section 2 - Active Transport
[2] Chapter Review
(1) Using Vocabulary
(2) Understanding Key Concepts
(3) Critical Thinking
[3] Standardized Test Preparation.
본문내용
[1] Section Review
(1) Section 1 – Passive Transport
① Toward what condition does diffusion eventually lead, in the absence of other influences?
확산은 세포막의 외부와 내부 사이에 분자의 농도 차이가 있을 때 일어난다. 확산은 외부와 내부 사이에 용질의 농도 차이가 있으면 무조건 일어난다. 이 때 분자는 자신의 고유 운동 에너지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임의의 방향을 향해서 직선으로 움직인다. 그러다가 다른 분자나 물체에 충돌하기 전까지는 계속 직선으로 움직인다. 그러나 일단 다른 것에 부딪치고 나서는 다시 다른 방향으로 움직인다. 그러므로 특정 분자는 높은 농도에서 낮은 농도로, 다시 말하면 농도 구배의 방향으로 움직인다. 이 말은 분자의 무작위적인 직선 운동의 총 알짜 이동 방향이 농도 구배의 방향이라는 뜻이다. 이러한 무작위적 이동이 일정 시간 계속되면 마침내 분자는 평형의 상태에 도달한다. 즉, 농도구배가 없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것이 분자가 이동하지 않는 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다만 분자가 모든 방향으로 움직일 확률이 다 같기 때문에 모든 분자의 알짜 이동 방향이 없다는 것이다. 이 상태가 바로 확산의 최종 결과 상태인 평형이다.
② How is osmosis related to diffusion?
삼투는 다시 말하면 물의 확산이라고 보면 된다. 그러니까 임의의 용액의 농도가 세포막의 안과 밖 사이에 차이가 있다고 하자. 세포막 밖의 용질의 농도가 세포막 안의 용질의 농도보다 더 높다고 하자. 이것을 물의 기준에서 보면 세포막 밖의 용매, 즉 물의 농도가 세포막 안의 물의 농도보다 더 낮음을 의미한다. 물의 분자에서 보면 세포막 안의 농도가 더 높은 농도 구배가 형성되었으므로 당연히 물의 알짜 이동 방향은 세포막 안쪽에서 바깥쪽이 될 것이다. 이러한 물의 이동 현상을 확산 중에서도 특히 삼투라고 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