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사기] 강화도 답사기

등록일 2002.04.22 한글 (hwp) | 4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프롤로그 -답사를 가기 전에……

본문

에필로그

본문내용

강화는 그 자연적인 위치로 국방의 요충지가 될 수밖에 없었다. 한반도에서 서해는 중국을 만나는 곳이었고, 미국을 만나는 곳이었고, 세계를 만나는 곳이었다. 아니 만나는 것보다 기다리는 곳이었다. 강화 곳곳에서 보이는 '무적 해병대' 군부대는 이러한 사실을 명확히 보여준다. 다른 게 있다면 조선의 국방이 외세에 대항하는 것이었다면 지금의 국방은 한민족인 북한에 대항하는 것이다.
왼쪽은 광성보에 있는 용두돈대의 모습이다. (물론 이번에 가서 보지는 않았고, 몇 년 전에 한번 가 본 적이 있는 데 기억이 없어 인터넷에 올라와 있는 사진을 참고했다.) 교수님의 말대로 제대로 된 수군이 없었던 조선은 바다에서 싸울 힘이 없었다. 단지 육지로 들어오는 과정이 된 바다를, 침투하는 적군보다는 조금 더 유리한 입장에서 싸울 수 있었고, 아니 시간을 조금 더 끌 수 있었다. 이미 산업혁명과 남북전쟁을 거쳤던 외세는 근대화가 시작된 나라들이었고 조선은 이제 막 맹아가 싹 틀 무렵이었다. 물론 그러한 맹아도 일본에 의해 철저히 유린되었지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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