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학자이야기
- 최초 등록일
- 2009.12.22
- 최종 저작일
- 20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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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애덤스미스,맬서스,밀튼 프리드먼,하이에크,케인즈,파레토,리카도,알프레도 마셜,
레옹 왈라스 등 경제학자들의 이론을 간략하게 요약해둔 자료
목차
애덤 스미스 [Adam Smith, ?~1790.7.17]
<맬서스>
데이비드 리카도 [David Ricardo, 1772.4.18~1823.9.11]
존 스튜어트 밀 [John Stuart Mill, 1806.5.20~1873.5.7]
카를 마르크스 [Karl Heinrich Marx, 1818.5.5~1883.3.14]
레옹 왈라스 (Leon Wallas 1834~1910)!!!
알프레드 마셜 1842. 7. 26 런던~1924. 7. 13
빌프레도 파레토 1848. 7. 15 프랑스 파리~1923. 8. 20 스위스 제네바.
케인스 1883. 6. 5 잉글랜드 케임브리지셔 케임브리지~1946. 4. 21 서식스 펄.
하이예크 1899. 5. 8 빈~1992. 3. 23 독일 프라이부르크 임브라이스가우.
프리드먼 1920. 12. 11 런던~1975. 7. 14 런던.
본문내용
영국의 정치경제학자·도덕철학자로 고전경제학의 창시자이다. 근대경제학, 마르크스 경제학의 출발점이 된 《국부론》을 저술하였다. 처음으로 경제학을 이론·역사·정책에 도입하여 체계적 과학으로 이룩하였다. 경제행위는 `보이지 않는 손`에 의해 종국적으로는 공공복지에 기여하게 된다고 생각하였으며 예정조화설을 주장하였다.
말년에 `경제학의 아버지`로 불리게 되었으며, 근대경제학, 마르크스 경제학은 스미스의 《국부론》으로부터 출발하였다. 《국부론》은 경제학을 처음으로 이론·역사·정책에 도입, 체계적 과학으로 이룩하였고, 중상주의적 비판은 당시의 영국의 자유통상정책으로 구체화되었다. 중상주의 비판을 통하여, 부(富)는 금·은만이 아닌 모든 생산물이라고 규정하고, 노동의 생산성 향상이 국민의 부의 증대라고 보아 생산에서의 분업을 중시하였다.
근대인의 이기심을 경제행위의 동기로 보고, 이에 따른 경제행위는 `보이지 않는 손(invisible hand)`에 의해 종국적으로는 공공복지에 기여하게 된다고 생각하였다. 그는 생산과 분배에는 자연적 질서가 작용하여 저절로 조화되어 간다고 하는 자연법에 의한 예정조화설을 설파하였다.
국부론
정식명칭은 《국가의 부(富)의 성질과 원인에 관한 고찰(考察) An Inquiry into the Nature and Causes of the Wealth of Nations》(5편)이다. 10년에 걸쳐 완성한 이 대저에서 스미스는 부의 원천은 노동이며, 부의 증진은 노동생산력의 개선으로 이루어진다고 주장하고, 생산의 기초를 분업(分業)에 두었다. 그는 분업과 이에 수반하는 기계의 채용을 위해서는 자본의 축적이 필요하며, 자유경쟁에 의해서 자본축적을 꾀하는 것이 국부 증진의 정도(正道)라고 역설하였다.
이 저서의 의의는 첫째로, 자본주의 체제가 가격의 기능을 통해서 질서를 형성하고 있음을 주장함으로써, 경제학을 처음으로 성립시켰으며, 둘째로 자연법적 예정조화(豫定調和)의 사상에 의해 고전파 경제학의 출발점이 되었고 동시에 이를 대성(大成)시켰으며, 셋째로 무역의 차액(差額)에 의한 화폐의 축적이 부라고 하는 중상주의(重商主義)나, 농업노동만이 생산적이라는 중농주의(重農主義)에 대해서, 산업혁명 초기에 있어서의 영국산업자본의 입장을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