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C에 종교가 필요한가
- 최초 등록일
- 2009.12.22
- 최종 저작일
- 20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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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기독교와 현대사회에서 21C에 종교가 필요한가에 대해 개인적으로 작성한 레포트로 A+을 받은 과목입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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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21C 오늘날 우리는 고도로 발달된 과학 문명이 세상을 지배하고, 세계 곳곳에서 치열한 경쟁이 벌어지는 사회를 살아가고 있다.
발달된 과학 문명은 우리가 더욱 편안하고 안락한 삶을 누리고 살아가도록 도와주고 있다. 반면에 치열한 경쟁이 이루어지는 사회가 현재와 뒤떨어지는 것들을 도태시킴으로써 우리를 더욱 긴장으로 몰아넣어 더 이상 나태할 수 없도록 만든다.
유교라는 하나의 종교이자 덕목이 한국 사회를 지배하던 시절에 향약, 두레, 품앗이와 같은 공동체적 도덕이 마을마다 존재하고 있었고, 이웃이 서로 도와 기쁜 일은 함께하고 슬픈 일은 서로 나누며 살아오던 때가 있었다.
그러나 21C에 들어선 정보화 사회 혹은 지식 사회라 일컫는 현대 사회에서는 혼자만의 경주에서 살아남으려는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이웃집에 누가 살고 있는지조차 알기 힘들어하고 혹 가족의 소식조차 모르는 사람들도 존재한다. 심지어 홀로 살아가다 외로이 죽거나 자살한 변사체를 6개월 혹은 1년이 지나서야 발견되었다는 뉴스 기사를 많이 접해 보았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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