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학개론] 루소의『에밀』을 읽고...

등록일 2002.04.21 한글 (hwp) | 4페이지 | 가격 500원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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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읽은 동안의 느낌을 말하자면 초반에는 재미도 있고 좋았는데 뒤로 갈수록 불쾌해 졌다. 이야기 구성은 에밀이라는 아이가 어른이 되기까지를 크게 5편으로 나누어 져 있다. 내용을 보면 인위적인 교육을 받은 그 시대 사람들과 루소가 생각하는 이상적인 인간교육(자연인)의 모습인 에밀을 비교해 보여주며 쓴 교육학에 관한 글이다.
소설인지 논문인지 알 수 없는 이 이야기는 ‘모든 것은 조물주의 손에서 나올 때는 더할 나위 없이 선하나 인간의 손에 들어오면 타락한다.’라는 말로 1편이 시작된다. 작가의 이러한 생각은 이 글 전체에 깔려있어서 에밀가까이엔 사람이 많지 않다. 거의가 그의 스승인 작가만이 함께 한다. 에밀을 제자로 맡게된 스승은 인간은 밀집할수록 타락한다며 아이를 가르치기 위해선 도시를 떠난 시골에서, 교사 수는 적게 하여 가르치도록 한다. 그래서 작가는 에밀에게 자신이외에 어떤 교사도 두지 않는다. 또 하나 이 글 전체에 그리고 작가가 가장 하고자 하는 말은 자연을 거스르지 말라는 것이다. 그것이 인간을 건강하게 하기에, 스승은 아기가 태어나서 젖을 먹이는 것이나 옷을 입히는 것까지 최대한 자연에 가깝게 만든다. 심지어 죽지 않을 이하의 병에는 의술도 마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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