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 21세기사의 서론을 어떻게 쓸 것인가

등록일 2002.04.21 한글 (hwp) | 4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들어가며>
<본문>
<맺으며>

본문내용

역사를 보면 기억하고 싶은 역사 즉, 후대에 남길만한 자랑스러운 역사가 있는데 반해 다시는 되풀이되지 않았으면 하는 역사가 공존하게 마련이다. 하지만 보기 좋은 역사만을 남기고 그렇지 않은 역사를 소외시킨다면 그건 진정한 역사라 할 수 없을 것이다. 아무리 기억하기 싫은 오욕의 역사라 하더라도 '역사' 자체로서의 가치는 무시할 수 없다. 또한 그러한 부정적인 역사를, 올바른 역사관에 입각하여 연구하고 분석함으로써 또다시 그러한 역사의 과오를 범하지 않도록 예비하는 측면도 인정되어야 한다. 따라서 우리가 비록 좋은, 바른 정도의 길만을 걸어온 찬란한 민족은 아닐지라도, 광명으로든 어둠으로든 우리 역사는 나름의 가치와 교훈으로 소중한 것이다. 강만길 교수님의 '21세기사의 서론을 어떻게 쓸 것인가' 에서는 이러한 역사를 대하는 진지한 모습을 볼 수 있다. '비평집'이라는 말에서 느낄 수 있듯이 약간은 전문적이고 객관적이지만 저자의 생각이나 사상이 많이 들어있어 사실만 기록해놓은 역사책에 비해 편하게 읽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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