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 기원과 소개, 기술, 매너

소개글

테니스 강의 제출 리포트입니다. 기원과 소개로 시작해서 기술, 그리고 매너

그리고 번외편<테니스고수의조건> 으로 교수님께서 좋아하시겠금 만들었습니다.

테니스 리포트 배점이 높은관계로 사진도 넣고 성의 껏 만들었으니

많은 도움이 될겁니다. 매수도 11장입니다.

목차

Ⅰ. 들어가며

Ⅱ. 테니스의 기원과 소개

1. 테니스란
2. 경기방식
3. 주요경기대회
4. 랭킹

Ⅲ. 테니스의 기술

1. 그립
2. 서브
3. 포핸드 스트로크의 준비자세 및 동작
4. 백핸드 스트로크의 준비자세 및 동작
5. 드라이브
6. 슬라이스
7. 발리
8. 스매시

Ⅳ. 테니스의 매너

1. 선수의 매너

2. 심판의 매너

3. 관중의 매너

Ⅴ. 번외 - 테니스고수의 조건

1. 고수임을 함부로 떠들지 않는다.
2. 날씨에 있어선 전문가
3. 대회 스케줄을 달달 외운다.
4. 로또 살 돈 있으면 테니스에 투자
5. 무기가 하나쯤은 있어야
6. 발이 빠르다
7. 시간이 곧 실력
8. 애인보다 테니스가 먼저
9. 좋은 스승 밑에 좋은 제자
10. 책 몇 권쯤은 읽어야
11. 클럽모임은 2개 이상
12. 트레이닝으로 체력단련까지
13. 패배는 그냥 넘어가면 노노
14. 하수 시절을 항상 간직

본문내용

Ⅲ. 테니스의 기술

1. 그립
그립을 어떻게 잡느냐에 따라 스트로크와 테크닉 구사에 있어서 결정적인 특징을 지어주며, 개인의 플레이스타일 또한 결정지어준다. 그립을 잡는 방법은 다양하며 실제로 많은 선수들은 게임 중 한 가지 그립만으로 경기하지 않는다. 그립은 공의 빠르기와 바운드의 정도에 영향을 미치는 코트 바닥의 종류, 스핀의 정도, 타구 방법 등에 따라 다양하다. 일반적으로, 그립방법에는 두 가지 경향을 들 수 있는데, 하나는 어떠한 타구에도 고정된 그립을 쥐는 것이고 두 번째는, 타구의 종류에 따라 그립을 바꿔 쥐는 방법이다. 보통 그립을 이스턴, 웨스턴, 잉글리시 그립으로 분류 하는데 각각 장단점이 있다.
1) 웨스턴 그립
통상 연식 정구에서 많이 사용하는 그립 방법으로 포어핸드 때와 백핸드를 같은 면으로 치는 그립을 말한다. 엄지와 인지의 교차점이 라켓을 똑바로 세웠을 때 2시 방향으로 오는 것으로서 라켓 면이 지면과 평행이 되도록 하여 잡는 방법으로 두꺼운 그립으로 허리보다 높은 공을 치기에 유리하다.
2) 이스턴 그립
거의 대부분 선수들이 사용하고 있는 이 그립은 모든 플레이 하는데 용이하다. 즉, 웨스턴 그립의 장점과 잉글리시 그립의 장점을 따고, 단점을 보완한 합리적인 그립으로서 상황과 타구의 종류에 따라 그립을 바꾸어 잡는 게 그 특징이다. 강의에서도 많이 잡는 그립이지만 초보자들에게는 처음부터 그립을 바꾸어 잡는다는 게 그리 쉬운 일이 아니므로 어느 정도 숙달되기까지는 시일이 필요하다. 허리 정도 높이의 공을 치기에 적합하고 포핸드와 백핸드 스트로크시 그립이 바뀌며 공이 맞는 순간 라켓 면이 지면에 수직이 되기 때문에 공이 맞는 시간이 길어져 보다 정확한 타구가 가능하다. 교수님께서 가르쳐 주시고 있는 그립이기도 하며 나는 백핸드그립은 정확하게 잡지만 슬라이스로 계속 쳐서 애를 먹고 있다.
3) 잉글리시 그립
테니스의 그립 가운데서 가장 최초로 발달, 보급된 방법으로서 포어핸드로 칠 때나 백핸드로 칠 때나 그립의 변화가 없는 것이 특징이다. 이 그립의 잡는 방법은 라켓을 코트 면과 직각으로 세운 후 이것을 위로부터 잡되, 엄지와 인지의 교차점이 왼쪽에서 첫 번째 모서리에 오도록 하여 꽉 잡는 것으로, 이때 라켓을 잡는 팔과 라켓 사이에 “V"자형의 각도가 생긴다.

2. 서브

경기를 유리하게 이끌기 위해서는 위력 있는 공격적 서브가 필요하다. 실제적으로 아마추어와 선수들 간의 차이가 여기서 크게 차이 난다고 한다.
1) 그립 : 기본적으로 서브 그립은 콘티넨탈 그립을 잡는다.
2) 준비자세 : 라켓의 헤드가 약간 왼쪽으로 기울어지도록 손목을 가볍게 구부린다. 왼손은 라켓 목을 가볍게 잡되 라켓의 무게를 지탱해 주어 오른손의 부담을 덜어준다. 시선은 자기가 보내고자 하는 방향을 쳐다본 후 전방을 주시한다. 서브동작을 시작하기 전 체중이 왼발에 옮긴 후 시작한다.
3) 토스 : 정확한 서브 동작과 좋은 서브를 구사하기 위해서는 토스가 가장 중요한 것 같다. 경험으로는 매우 어렵고 지속적인 연습이 필요하다. 토스의 요령은 스탠스를 한 상태에서 왼팔을 앞쪽으로 자연스럽게 뻗어 공을 가볍게 감싸 쥐고 팔을 충분히 위쪽으로 뻗어준 - 중략 -

참고 자료

배우는 과정의 경험도 있습니다.

네이버, 구글, 테니스 교본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