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서전

소개글

자서전

목차

1. 머 리 말

2. 나의 오늘이 있기까지

<내 인생의 시작>

<다사다난의 유아시절>

<강하지만 겁 많은 아이>

<유년기 앞서가는 아이>

<인생 평생지기 친구를 만나다>

<중학교 시절>

<고등학교 시절>

<대학생, 경험의 시절>

<대한남아가 되다>

<남자, 그리고 하고 싶었던 일..>


3. 지금의 나, 그리고 미래..

본문내용

자서전 과제를 부여받고 곰곰이 생각해 보았다. 물론 과제이기 이기는 하나 이 자서전을 쓰면서 의무감이 아닌 나 자신의 과거를 돌아보면서 내 짧은 인생 만 27년을 되돌아보고, 지난날에 잘못에 대해서 반성하며, 때로는 웃음 짓고 지금까지 살아온 시간들을 어렴풋이 떠올려 보며 앞으로 살아가야 할 삶에 대한 희망에 대해 한번쯤 생각해 보게 되는 시간들을 가졌으면 하는 바람이다. 솔직히 교수님께 자서전 과제를 해오라는 말씀을 듣고 막막함과 부담이 됐었던 게 사실이다.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나를 돌이켜 보게 하는 이런 자서전을 쓸 기회도 없었을 뿐더러 내가 유명한 인물도 아니고 평범하게 태어나 자라온 학생인데 자서전을 써 오라니 자신감이 없어지고 한동안 포기해 버릴까 생각도 했었다. 하지만 이 기회가 나를 다시 알 수 있는 좋은 기회라 생각이 되고 거창하지만 이 자서전이 앞으로 살아가는데 자아성찰의 시간이 되었으면 하며 지금부터 내가 살아온 삶을 그대로 적어보면서 이제껏 하지 못했던 진지한 반성과 성찰, 그리고 희망에 대해서 이야기 하려 한다.
아직 내 나이 27살... 성공하기 위해 내일을 달리고 있는 대학생 중 한명이다. 20대에 벌써 성공한 사람들도 많지만 나는 그렇게 특출 난 사람은 아니다. 하지만 누구보다도 내일을 위해 생각하고 있다고는 말할 수 있다. 그리고 그 미래를 위해 지금 이렇게 자서전을 쓰고 있다. 짧다면 짧고 길 다면 길 수 있는 시간이다. 남들은 자기의 삶은 휘황찬란했다. 자신의 삶은 너무 평범하고 지극했다. 또는 내 삶은 성공한 삶이다. 실패한 삶이다. 라고들 말하지만 솔직히 나는 내 삶이 어땠는지 잘 모르겠다. 아니 별로 생각하고 싶지 않다. 나는 지금까지 살아 온 날보다는 앞으로 살아갈 날들이 더 많기 때문이다. 어떤 사람들은 지난 간 일 들을 한 번씩 되새기며 잘못한 일은 반성하고 잘한 일은 칭찬하라고 한다. 그 말 또한 미래설계에 대한 좋은 바탕이 될 수 있을 것 같다 그래서 나는 지금 나의 지난 삶을 되새겨보며 잘한 일을 칭찬하고 잘못한 일들은 반성하려 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