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경시대

등록일 2002.04.20 한글 (hwp) | 4페이지 | 가격 1,200원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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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진경시대라는 것은 조선 왕조 후기 문화가 조선 고유색을 한껏 드러내면서 난만한 발전을 이룩하였던 문화절정기를 일컫는 문화사적인 시대 구분 명칭이라고 한다. 진경문화가 이시대에 이르러 이처럼 난만한 꽃을 피워낼 수 있었던 것은 그 문화의 뿌리가 되는 조선성리학이라는 고유이념이 이시대에 이르러 완벽하게 뿌리를 내렸기 때문이었다.
이처럼 여기에서는 조선문화의 중심이 성리학에 있음을 주목하여 강조하고 있다. 즉, 조선은 중국에서 발원한 성리학의 이념을 완벽하게 이해하고 난 다음 이를 발전적으로 심화시켜 조선성리학이라는 고유 이념을 창안해놓았음을 설명한다. 학맥상 율곡학파이며 당색상으로는 노론 계열이 주도했던 조선성리학이라는 고유 이념을 바탕으로 하여 17세기 후반에 이르러 문화 전반에 걸쳐 조선의 고유색을 드러내는 운동이 전개되기 시작했음을 주목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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