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문] 이문열의 아가

등록일 2002.04.20 한글 (hwp) | 1페이지 | 가격 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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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희미한 옛사랑의 그림자'라는 부제와 붉은색 표지, 거기에 '이문열'이라는 작가의 이름. 내가 책을 집어든 이유이자 바램일 것이다. 책읽기를 시작할(?) 무렵 나의 흥미와 관심으로 '이문열'이라는 책이란 책은 모조리 다 읽은 기억이 난다. 하지만 그만큼의 무게와 부피로 다가온 이름이기에 최근 들어선 가까이 하지 않은 것이 사실. 나로선 모처럼 만에 집어든 이문열의 책이다.불우한 정신과 신체로 세상을 살아가는 '당편이'의 이야기로 글속에 담겨있는 구수한 경상도 사투리가 질퍽하다. 마치 고향친구의 입으로 전해듣는 옛 이야기처럼...
"글케 말이라. 그거 참 이상하제. 저거 옆에 있으믄 뭐신가 성가시고 귀찮은 일이 생기지만, 그게 꼭 싫지는 않다꼬. 엎어질라 카믄 뿌뜰어조야 되고, 지 손 안 다으믄 내가 대신 내라(내려)조야 되고, 머라 카다(야단치다)가도 거다 멕이야 되고...... 그런데 말이라 짜증 나도 그래놓고 나믄 나도 뭐신가 세상에 난 값을 한 기분이라 카이. 억시기 대단치는 않아도 좋은 일 한 거 같고. 공덕이 따로 있나, 나도 이래이래 하다 보믄 쪼매는(조그마한) 공덕은 쌓아내지 않을라 싶고...... 그래다 보믄 마음까지 지절로 훗훗해진다 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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