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닥 해외진출 실패사례 & 앞으로의 성공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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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닥 해외진출 실패사례 & 앞으로의 성공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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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선정동기
1984년 코닥은 GE등과 함께 미국을 대표하는 다우지수의 30대 기업에 속했다.
하지만 80년대부터 정보기술 붐이 일어나며 90년대는 디지털 시대로 변화했다. 하지만 코닥은 그 변화에 대처하지 않고 과거에 사로잡혀 있었다. 그로 인해 서서히 쇠퇴의 길을 걷게 된다.
추억 속에 남아있는 코닥이 100년이 넘는 역사와 전통을 가졌고 대기업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왜 쇠퇴해야만 했는지에 대한 이유를 여러 환경적 측면에서 살펴보고 나름대로의 해결책을 제시해 보고자 한다.
2. Kodak’s History
1881 년~1885년
- 코닥의 생성
1887 년~1920년
- 카메라의 생산 시작 & 해외로의 진출
1920 년대 이후
- 영화산업으로의 진입&산업의 다각화
1920 년대 이후
- 영화산업으로의 진입&산업의 다각화
2000년대
- 경영혁신의 노력
3. 선정기업 분석
4. 산업 분석
4. 산업 분석
1. 국내
국내 시장 또한 미국, 일본 등 카메라 원천기술을 보유한 종주국의 전철을 밟아가고 있다.
국내 필름 카메라 시장은 지난 2001년 디지털 카메라에 추월 당한 뒤 지속적으로 시장이 축소.
실제로 한국코닥을 비롯해서 니콘, 아그파 등이 이미 필름카메라 생산 중단계획을 발표한 데 이어 한국후지필름도 국내 시장에서 추가적인 필름카메라 신제품 출시 중단을 검토.
▷ 이미 사양화에 들어선 전통 필름시장에 대한 의존도를 줄이고 그 대신에 성장하고 있는 시장인 디지털 관련 시장에서 앞서가기 위한 대책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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