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의수사학
- 최초 등록일
- 2009.12.17
- 최종 저작일
- 20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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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고대 철학자 아리스토텔레스가 적립하기 시작했던 수사학, 토피크에 관한 정리.
목차
하나의 방법 체계
하나의 일람표
하나의 저장고
몇몇 토피크들
본문내용
하나의 방법 체계
본래 토피크는 논리학에 기초한 삼단논법의 일반 공론들의 모음이었다. 아리스토텔레스에 의해 토피크는 논리학보다 더 실제적인 어떤 방법 체계로 자리 잡게 된다. 제시되는 모든 주제에 대하여 사실임직한 근거들로부터 이끌어낸 결론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인데, 논증을 발견해내는 기예이다. 나아가 전적으로 밝혀지지 않은 주제에 대해서조차 변론할 수 있는 자료를 찾아내기 위한 간단하고 용이한 수단들의 총제가 된다.
하나의 일람표
형식들의 구조망이 갖는 의미고, 준인공 두뇌학적인 도정이 갖는 의미를 말한다. 어떠한 주제를 비어 있는 형식들의 일람표에 따라 검토한다. 주제와 일람표와 공론들과의 접척을 통하여 가능한 하나의 생각, 생략 삼단논법의 전제가 떠오르게 되는 것이다. 17세기 라미는 일람표에 대해 장르, 차이점, 정의
몇몇 토피크들
고대와 고전주의 시대에는 토피크들이 많은 분할체로 존재하였다. 그것들은 공론의 유사성에 의한 모임 또는 주제들의 그러한 모임으로 규정되었다. 문법의 공론, 논리학의 공론, 형이상학의 공론이 있는 아리스토텔레스의 토피크들은 포르-로얄의 일반 토피크가 있다. 다음으로는 엄밀한 의미에서의 변론의 토피크로써, 추론들의 토피크, 품성의 토피크, 정념의 토피크가 그것이다. 그리고 희극에서 찾아볼 수 있는 우스개의 토피크. 성서, 교부전서, 종교 회의록 등에서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