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정책과 나와의 관계

소개글

‘짜증지수’ 라는 말이 있을까? 있다면 현재 국민들의 짜증지수는 10점 만점에 10점으로 최고조에 달해 있을 것이다. 정치, 경제, 사회 어느 부분에서도 시원스럽게 국민의 마음을 사로잡는 소식을 찾아보기 어렵고, 쇠고기 파문 고유가시대 국제수지 적자 등 곳곳에서 들리는 사건 사고들은 더욱 답답하게 만들고 있는 것이 현 시점이다.

목차

현 정부정책의 문제점
첫째,
둘째,

문제점 해결방안
첫째,
둘째,

끝으로 나와의 상관계를 토대로 어떻게 해야하는건지

본문내용

‘짜증지수’ 라는 말이 있을까? 있다면 현재 국민들의 짜증지수는 10점 만점에 10점으로 최고조에 달해 있을 것이다. 정치, 경제, 사회 어느 부분에서도 시원스럽게 국민의 마음을 사로잡는 소식을 찾아보기 어렵고, 쇠고기 파문 고유가시대 국제수지 적자 등 곳곳에서 들리는 사건 사고들은 더욱 답답하게 만들고 있는 것이 현 시점이다. 특히 최근 몇 달 사이에 석유의 가격은 하루가 다르게 오르고 있다. 그로인해 모든 운송비가 오르게 되면서 국민들은 생계의 위험까지 겪게 된 실정이다. 태양열, 풍력, 바이오등 대체에너지들이 거론되고 있지만 아직까지 자급자족도 원할게 이루어지지 않고 거기에 대한 노력도 미비하지 않을까. 이렇듯 경제가 하루가 다르게 악순환하는 데에는 몇 가지 이유가 있을 것이다. 먼저 현 정부의 문제점을 파악하고 해결책을 살펴보겠다.


지금 현 정부는 국민과의 소통이 안 되고 있다. 나라가 잘 되기 위해서는 국민의 의견을 잘 수렴하고 그걸 바탕으로 정치를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현 정부의 정책은 귀가 있어도 없는 것과 다름없다. 어떤 소리도 들을려 하지 않고 두 귀를 막고 있으니 얼마나 답답한가. 몇 가지 정부정책의 문제점을 알아봤다.

이명박대통령은 기업적 마인드를 가지고 있다. 기업적 마인드가 효율성과 성과를 중시하여, 의사결정과정을 빠르게 하고 혁신적이고 실용적이라는 장점들이 있다. 그러나 국정은 기업과 달리 최소한의 명분이라는 것이 있어야 한다고 본다. 섣불리 내놓고 밀어붙이기 식으로 ‘영어몰입교육’과 ‘한반도대운하’가 명분이 부족하여 역풍으로 돌아온 예이다.

참고 자료

뉴스관련 자료를 토대로 본인이 느낀점을 적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