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 관도전투에서 보는 두 영웅의 리더십
- 최초 등록일
- 2009.12.13
- 최종 저작일
- 20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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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삼국지 관도전투에서 보는 조조와 원소의 리더십에 대해서 현대적인 관점에서 분석해보고, 비교해 본 자료입니다.
목차
1. 상황1. 관도대전 1, 2차 전투
2. 상황2. 오소전투
3. 결론
본문내용
손책이 죽고 손권이 대를 잇지 조조가 손권을 장군에 봉해 자기의 편으로 만들었다.…이에 발끈한 원소는 유주, 청주, 기주, 병주에서 70만의 군사를 모아 조조를 치기로 했다. 허나 전쟁의 당위성에 의문을 품고, 시기가 적절하지 않음을 피력한 중신인 전풍은 원소의 계획에 대해 이의를 제기했다. 원소는 울화가 치밀어 전풍을 가두고, 그의 생각에 동조한 또 다른 중요 모사인 저수도 물리쳤다. 전쟁 전부터 가장 중요한 모사 두 명을 잃은 것이다. 이런 원소의 도발을 예측이라도 한 듯, 조조는 7만의 군대를 일으켜 관도에서 맞대응 했다.
<중 략>
■ 결론
□ 리더십 스타일
원소 : 과업중심, 독단적 리더십 스타일
조조 : 과업중심, 관계중심, 전략적, 참여적 스타일→리더십 스타일
⇒조조가 원소에 비해 인재배치, 작전수행 등의 부분에서 균형 있고 유연한 리더 십 스타일을 보임
□ 리더십 커뮤니케이션 원소
효과적 경청의 핵심
조조
부하의 말을 감정적으로 받아들이고 논쟁하려 함
감정 자제
완전히 이해할 때까지 평가하지 않음
마음에 들지 않는 정보를 무시
주어진 대로 듣기
좋든 나쁘든 일단 끝까지 경청함
1. 리더는 2인자들이 자유롭게 말할 수 있게 해야 한다.
2. 리더는 지혜, 능력이 탁월하여도 마음을 비우고 적절히 활용할 줄 알아야 한다.
3. 리더는 형벌과 덕의 두 개의 칼자루를 적절히 활용할 줄 알아야 한다.
4. 리더가 2인자의 의견을 들을 때는 실제 효용을 목표로 삼아야 한다.
5. 리더와 2인자는 교류 할 때 서로 존중해야 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