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자아를 찾은 아이 딥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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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딥스는 상처를 많이 받고 자란 아이이다. 그것은 아이에게 상처를 준 부모들이 일차적인 문제가 있는 것이다. 아이들은 사랑으로써 대해야 한다고 새삼 느낀다. 아이를 원하지 않았다고 해서 이미 탄생한 아이를 미워하고 구박하면 아이가 상처를 받고 삐뚤게 자라고 정상적인 발달을 하지 못할 것이다. 그래서 먼저 이런 놀이 치료를 하는 방법으로 아이를 치료하기 전에 가장 시급한 것은 이런 아이가 놀이치료를 받지 않을 정도로 밝게 자라게 해주는 것이 시급한 것이다. 아이가 이런 상처를 안고 고통을 받기 전에 예방을 하려면 아이에게 제일 좋은 약은 바로 부모의 사랑이다. 아이는 부모의 관심과 사랑으로 자란다. 그래서 부모의 행동에 의해 아이들의 미래가 결정되기도 하는데 교사의 역할보다도 가정의 교육은 더 중요하다고 느낀다. 사랑이란 정말 이유없이 주고 받는 것이다. 또한 사람이란 사랑없이는 사람처럼 살 수 없는 존재이다 서로 사랑하고 아낄 때 비로소 사람은 자신이 가진 모든 것을 발휘하며 최대한으로 능력을 펼칠 수 있다. 멋진사람은 멋진 사랑속에서만 존재하는 것이다 라는 말을 이 딥스라는 아이를 보고 생각 할 수 있었다. 아이들에게 사랑으로 대하고 보다 좋은 부모로써 아이들이 겪는 문제의 원인이 될 수 있으며 해결해줄수 있는 빛이 될 수 있는 부모들을 변화시키기 위해서 부모교육의 필요성에 대해서 말하고 싶다.

참고 자료

딥스 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