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 국방위원장에 대한 단상
- 최초 등록일
- 2009.12.09
- 최종 저작일
- 20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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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김정일 국방위원장에 대한 단상
목차
●김정일
●김정일 생애
●김정일 정치활동
●남북 정상회담
●김정일의 건강이상설
●비판
본문내용
●김정일 정치활동
1. 정치입문
김정일은 1957년 평양 제1 중학교를 졸업하고, 남산중학교를 거쳐 1963년에 김일성 종합대학에서 정치경제학과를 공부한 다음 문학, 교육, 예술, 언론 개혁, 그리고 천리마운동에 대해서 보다 과학적인 방법들을 주장하였다.
대학 재학 중인 1961년 7월 22일 조선로동당에 입당하였다. 또한 김일성 당시 국가주석 밑에서 주체사상을 지도하는 데 관여하기도 했다. 1964년 6월 노동당 조직지도부 지도원이 되었다. 그 뒤 1973년 9월까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지도원, 과장, 부부장, 부장으로 사업하였다.
2. 정치활동
1969년 9월 조선로동당 조직지도부부장 및 선전선동부부장을 지냈다. 이후 중앙당 문화예술부장, 중앙당 조직 및 선전비서, 정치위원회 위원을 지냈다. 1972년 10월 조선로동당 당중앙위원회 제5기 제5차전원회의에서 당중앙위원회 위원으로 선출되었고, 1973년 9월 조선로동당 당중앙위원회 제5기 제7차전원회의에서 당중앙위원회 비서로 선거되였다. 1974년 2월 당중앙위원회 제5기 제8차전원회의에서 당중앙위원회 정치위원회 위원으로 선거되었다.
1973년부터 전개된 3대혁명 소조운동을 조직, 지도하였고 1970년대 말부터 3대 붉은기 쟁취 운동을 벌여 근로자의 노동 능률을 높이는 데 노력했으며, 1980년 10월에 열린 조선노동당 제6차 당 대회에서 후계자로서 지위가 확정되었다. 이 대회에서 최초로 대중 앞에 자신의 모습을 공개적으로 드러냈다. 1980년 10월 조선로동당 제6차대회에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 당 중앙위원회 비서, 당 중앙군사위원회 위원으로 선출되었고, 1982년 2월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에 선거되고 이때부터 2003년 9월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7, 제8, 제9, 제10, 제11기 대의원을 지냈다
●김정일의 건강이상설
2008년 9월 9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60주년을 맞아 북조선의 최대 명절인 9·9절 기념행사에 참가하지 않아 김정일 건강설이 증폭되었다. 그러다가 김정일의 동정이 묘연해지면서 건강에 문제가 생겼을 것이라는 건강 이상설이 미국 언론을 중심으로 제기되었고, 조사 결과 김정일은 8월 15일 전후로 뇌졸중과 뇌일혈 증세를 일으킨 것으로 밝혀졌다.
9월 13일에는 양치질을 할 수 있다는 게 확인되었다. 그리고 아소 다로 일본 총리는 최근 김정일이 입원했다는 것을 전하면서, 상황이 좋지 않은 듯이라고 말했다
참고 자료
위키백과
연합뉴스
네이버 지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