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과 동물의 기원에 대해서
- 최초 등록일
- 2009.12.07
- 최종 저작일
- 2009.12
- 6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1,000원
소개글
A+받은 글이에유
식물과 동물의 기원에 대해서 자세히 적혀있어요
목차
● 식물의 기원
● 동물의 기원
본문내용
식물과 동물은 둘 다 세포라는 아주 작은 물질에서 지금에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그럼 과연 세포의 탄생은 어떤 지부터 알아보겠습니다.
46억 년 전 지구의 표면은 액체마그마로 되어있었습니다. 10억년 뒤 지구가 식기 시작했고 하늘에 올라간 증기가 응결 후 소나기가 내렸습니다. 계속된 홍수 끝에 원시바다가 태어났고, 대기는 이산화탄소로 가득찬 두꺼운 구름으로 인해 햇빛은 강하게 차단되었으며, 더운 열기를 유지한 체 바다의 온도는 섭씨 150℃로 생명창조의 조건을 모두 만족해 나가고 있었습니다.
약 45억 년 전, 생명창조 조건을 하나둘씩 충족시켜나가던 어느 날 화성과 비슷한 크기의 혜성과 지구가 "자이언트 임팩트"라고 부르는 큰 충돌이 있었습니다. 이 충돌로 인해 지구의 맨틀 한조각 일부가 떨어져 나갔고 지구 인력과 그 조각 상호인력에의해 지구 밖에서 공전하는 달이 만들어졌습니다. 그때의 달의 거리는 지금 현재의 달의 거리에 비해 반 정도라고 합니다. 충돌이 일어난 후 달의 영향까지 생겨 조수간만의 차이가 10m로 굉장히 커졌습니다. 이러한 파도의 작용으로 인해 플라스크를 흔들 때 생기는 화학작용이 일어나게 되었고, 운석 등에서 생명요소에 꼭 필요한 유기물 공급되고, 시아노칼륨과 같은 유독한 성분이 마구 솟아 나오게 됩니다. 분자들 상호간 서로 결합했고 핵산이 나타났습니다. 이 핵산상호간에 계속 결합하여 생명이 아닌 물질 RNA, DNA 구조가 나타났습니다.
달이 파도를 일으켜서 생성된 파도가 바위에 부딪혀 작은 기포들을 만들고, 그 기포들은 바위에 안착하여 기포주변에 생명 필요한 요소를 쌓는다. 그리고 주위에 물질을 기포 막 안으로 흡수했으며 기포 막 안에서 서로 화학반응하게 되어 마침내 DNA가 생성되었습니다. 생성된 DNA는 분자구조의 집합체로 구성된 핵산의 가닥들이었습니다. 기포의 막을 중심으로 주의 물질이 흡수되는 과정이 반복되면서 내부물질의 충돌과 반응을 유도하였고 시행착오 끝에 드디어 일정 유기체의 집합이 이루어짐과 동시에 기포막 안에서 분자가닥이 아미노산등 주위 유기물질 흡수한 뒤 자신을 복제하고 있었습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