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해생명체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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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해생명체의 비밀을 보고 감상문 쓴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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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바다로 떠났습니다. 생명의 탄생에서 화성탐사 그리고 바다. 그 넓디넓은 바다 중에서도 바다속 깊은 심해지역을 이번 주에 시청했습니다. VTR은 옛날 동화에서나 나올법한 그림들로 시작되어서 최근에 잡혀진 대왕오징어를 사진으로 보여주면서 다큐멘터리는 시작되었습니다. 그 뒤에 포항 앞바다에서 문어잡이 어부에 의해서 잡혀진 진짜 대왕오징어를 보여줬는데 진짜 너무 커서 어의가 없었습니다. 가끔 인터넷에서 다른 나라에서 간혹 잡히는 줄만 알았는데 우리나라! 그것도 포항에서 몸통이 1m80cm. 가장 긴 것은 6m 정도로 거대한 녀석이 잡힐 줄은 상상도 못했습니다.
거대한 대왕오징어는 요즘에 박물관에 전시를 하는 것을 보고 신기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세계유일하게 대왕오징어를 전시하는 스미소니언박물관은 괴물오징어가 괴물이 아니라 심해 생물이라는 것으로 공개하고 있다고 합니다. 심해 500m이하에 상고 있다고 합니다.
심해란 수심 200m 이하를 말하는 것이고 심해는 미지의 영역입니다. 심해의 영역을 처음 보여준 것은 몬트레이 해양연구소에서 탐험하는 것으로 저를 미지의 영역에 발을 들여놓게 했습니다. 1987년 심해탐사를 하기 위해 설립한 몬트레이 해양 연구소는 연구를 꾸준히 해오다가 2003년 3월 브로슨 로비슨 팀장을 주축으로 해안에서 20km 떨어진 심해 협곡을 탐사하는 것을 보여주었습니다.
최초 심해탐사는 윌리엄 비비박사에 의해 시작되었습니다. 박사가 만든 좀 괴하게 생긴 물체를 타고 심해 약 900m 정도를 들어가 통신선으로 화가에게 말을 해주면 이야기를 듣고 화가가 그림을 그리게 되었습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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