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된 광고와 잘 못된 광고 사례>
- 최초 등록일
- 2009.12.06
- 최종 저작일
- 20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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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광고론 레포트로 잘 된 광고와 잘 못된 광고 사례를 조사하여 정리함.
목차
Ⅰ. 잘 된 광고 사례
1. 펩시광고 (코카콜라와의 비교광고)
2. QOOK “집나가면 개고생” (티저광고)
Ⅱ. 잘 못된 광고 사례
1. 면도기회사 `질레트`광고
2. 표절광고- 일본 광고 표절한 아이스크림 광고
본문내용
Ⅰ. 잘 된 광고 사례
1. 펩시광고 (코카콜라와의 비교광고)
- 비교광고의 규제는 많이 완화되었는데 같은 카테고리 내에서 경쟁관계에 있는 상품의 제시는 허가가 되고 있다.
* 거부감 없는 귀여운 광고: 비교 광고라고 하면 나쁘게 보는 입장이 있었는데, 이 광고는 큰 거부반응이 들지 않았음. (어린아이가 등장하고, 자신의 키에도 잘 누를 수 있게 위치한 코카콜라 2개를 뽑은 후, 그것을 밟고 자신이 정말 먹고 싶었지만 작은 키 때문에 누룰 수 없었던 펩시를 뽑고 돌아감.)
* 참신하고 기발한 아이디어 창조: 성공적인 광고는 창의성이 있어야 한다는 사실을 알 것이다. 참신하고 획기적인 아이디어는 소비자의 기억 속에 오래 남을 것이다. 아무런 나레이션이나 설명 없이도 소비자의 집중도를 높이고 재미와 흥미를 동시에 제공한 광고이다.
2. QOOK “집나가면 개고생” (티저광고)
-티저광고: 광고의 대상자에게 호기심을 제공하면서, 광고 메시지에의 관심을 높임과 동시에 후속광고에의 도입 구실도 하는 광고. 처음에는 회사명과 상품명을 밝히지 않고 구매의욕을 유발시키면서 서서히 밝히거나 일정 시점에 가서 일거에 베일을 벗기는 방법
-QOOK은 집전화를 누를 떄 버튼에서 나는 소리이자, `요리하다`라는 뜻어 영어단어 `COOK`의 발음과 비슷하며, IPTV, 인터넷전화, 초고속 인터넷 등을 집에서 요리하듯이 자유롭게 사용하라는 의미로 KT와 KTF와의 합병에 맞춰 새로운 유선통합상품 브랜드.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