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의 기술과 규격
- 최초 등록일
- 2009.12.06
- 최종 저작일
- 2009.06
- 4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1,000원
소개글
배드민턴의 기술과 규격
목차
▢ 배드민턴의 기술
▢ 배드민턴의 경기 규칙
본문내용
1. 클리어(Clear)
상대 코트의 백 바운더리 라인 가까이 보내는 샷으로 셔틀콕의 비행 궤적에 따라서 공격적 혹은 수비적 클리어가 될 수 있는 것을 말한다.
2. 스매시(Smash)
머리 위로 높게 날아오는 셔틀콕을 네트 너머에 강하게 예각으로 떨어지도록 꺾어 내리치는 기술로 배드민턴의 가장 주된 공격 방법이다. 손목의 스냅을 사용해야 하며 스피드가 있어야 한다.
3. 헤어핀 드롭 (hairpin drop)
셔틀콕이 네트 가까이 낮은 곳에 있을 때 사용하는 타법. 셔틀콕을 위로 가격하여 네트 위로 살짝 넘겨서 상대 코트에 수직으로 떨어지도록 친다. 이 때 셔틀콕의 궤도가 ´머리핀´과 같은 모양이기 때문에 이 용어가 유래되었다.
4. 헤어핀 샷 ( hairpin shot )
셔틀콕이 네트를 스칠 듯 겨우 넘어가 상대 코트의 네트 가까이에서 곧바로 떨어지도록 하는 샷이다. 헤어핀 샷은 드롭 샷의 일종으로서 네트 높이보다 아래에서 맞추되 상대 코트에는 되도록 네트 가까이 떨어지도록 해야 한다. 그래야만 상대편이 걷어 올리게 되어서 헤어핀 샷을 구사한 선수가 유리하게 경기를 이끌어갈 수 있게 된다.
5. 드라이브 ( drive )
셔틀콕이 네트를 스칠 듯이 낮은 높이로 수평으로 빠르게 날아가도록 타구한 샷. 복식경기에서 상대편에게 올라가는 샷(lift)을 허용하지 않기 위하여 노력하다 보면 어느 팀도 전적으로 공격적이거나 수비적이지 않은 상태(neutral situation)에 도달하게 되는데, 이 때에 주로 사용하는 타구가 드라이브이다. 드라이브를 구사하는 방법에는 코트 중간의 양 옆에서 사이드 암 스매시를 하거나 몸 앞에서 라켓을 빠르게 움직여서 탭하거나 위프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