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심리학의 past tense 습득에 관한 두가지 논쟁
- 최초 등록일
- 2009.12.05
- 최종 저작일
- 20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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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언어심리학의 가장 큰 쟁점인 언어는 선천적인 능력인가, 후천적으로 습득되는것인가에 대한 의문에서 비롯한 현대 언어심리학의 두 상반된 견해를 다루는 논문을 읽는 과제로 제출한 것입니다.
현대 언어심리학자의 최고봉인 Pinker와 McClelland의 상반된 논문을 읽고, 각각 요약하여 개인적인 견해를 밝히는 과제물입니다.
목차
<The past and future of the past tense>
by Steven Pinker and Michael T. Ullman
& 언어 습득 과정과 구조에 관한 여러 모형들
초록
1서론
2언어지각의 다양한 모형
3논의 및 결론
본문내용
초록
인간에게 언어는 필수적이고, 언어를 통해 의사소통을 하기 위해서는 문법규칙을 잘 알고 정확히 활용해야만 언어의 의미가 깊다고 할 수 있다. 많은 연구자들은 인간의 언어 능력의 습득/학습 과정의 메커니즘을 밝히고자 했으며, 이를 통해 근본적인 인간의 지적 능력의 프로세스의 지도에 근접하기를 원했다. 최근의 가장 영향력 있는 Pinker 와 McClelland의 논문을 분석하여 언어능력에 대한 고전적인 두 의견을 파악하고 지지하는 RM model WR theory를 요약 해보았다.
1. 서론
인간에게 언어란 필수적이다. 언어에 있어 필수적인 것은 규칙과 시제의 변화에 따른 확실한 의사소통과 표현이다. 언어 규칙을 제대로 학습하고, 인간이 속한 사회에서 제대로 적용시켜 사용하는 것은 인간의 생존에 있어서도 필수적이다. 이러한 복잡하고 미묘한 학습능력을 어린 영아가 습득하고 활용하는 과정에는 인종과 언어를 막론하고 일반적으로 같은 과정을 겪는다.
참고 자료
언어심리학, Paul Whitney 지음(이승복, 한기선 옮김), 시그마프레스
언어발달, Erika Hoff 지음(이현진, 박영신, 김혜리 옮김), 시그마프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