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티즌마케팅전략
- 최초 등록일
- 2009.12.05
- 최종 저작일
- 20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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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대전시티즌마케팅전략
목차
1) 지역 연고제 속에 기업 스폰서
2) 스타플레이어 영입 시급
3) 전력상승
4) 지역민방과 협약
5) A보드
6) 교통시설 확충
7) 한국 도로공사 대전지부와 협약
8) 각종 세금 할인혜택
9) 스카이 박스 할인 판매
10) 구단용품 판매
11) 백화점, 영화관, 지하상가 등 홍보
12) 지역출신 선수 의무 입단
13) 이벤트 마케팅 대폭 확대
14) 축구장 편의 시설 확대 및 경기장 인근 레저 시설 확충
15) 다른 스포츠와 협력 홍보
16) 시민의식
본문내용
대전 시티즌은 1997년 창단이후 2001년 FA컵 우승 이후 이렇다 할 성적을 내지 못하는 가운데서도 2003년 홈승률 1위를 기록하고 주중 최다 관중 6월 18일 울산전에서 43,770명이라는 대 기록을 내며 올해의 인기구단 , 최우수 구단상 을 받는 등 대전 충청권의 지지를 받고 있으며 올해는 시민구단으로 거듭나기 위해 시민주 공모를 실시하는 등 팀분위기 반전을 꾀하고 있다. 여기서 대전시티즌의 마케팅 전략에 대해서 나의 생각대로 간단히 써보겠다.
1) 지역 연고제 속에 기업 스폰서
지금 대전 시티즌은 시민구단으로 거듭나기 위하여 시민주 공모를 실시하고 있는데 대전 충청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많은 주주로 참여하는 일이 시급 할것이다. 대전충청권 공무원을 비롯하여 각종 단체 기업 개인들이 모두 참여하여 대전시티즌 주주가 되어서 구단의 재정을 끌어 올리는게 시급하다. 여기서 기업은 선양과 진로 등이 참가 하였으며 수많은 기업과 수많은 각계 인사들이 참여하여 현재 14억 가량이 모였다고한다. 대전충청권을 대표하는 선양(린), 진로(참이슬) 과의 협약을 맺고 소주 병에 대전시티즌을 광고 하여야될것이다. 일정표나 스타플레이어등을 이용하여 홍보한다.
2) 스타플레이어 영입 시급
대전에 스타플레이어는 이관우 외에는 거의 없다하다 싶을 정도로 대전하면 이관우가 떠오른다. 스타플레이어를 더욱더 영입하여서 관중동원에 힘써야 될것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