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것을 먼저하라
- 최초 등록일
- 2009.12.01
- 최종 저작일
- 20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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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북리뷰
목차
<저자> 스티븐 코비
<책내용>
1. 시계와 나침반
2. 중요한 것은 중요한 것을 중요하게 관리하는 것이다
3. 상호 의존의 시너지
4. 원칙 중심의 삶이 주는 힘과 평화
5. 느낀점
본문내용
그는 전세계에서 가장 많은 강연을 한 인물로 여겨지기도 한다. 지난 30년간 약 5천회에 걸쳐 4백여만 명에게 강연을 했다. 미 정계인사들과 교분이 깊어 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 뉴트 깅그리치 전 하원의장, 엘리자베스 도울 등 많은 거물 정객들이 그의 친구다. 이런 이유로 코비 박사를 만나보지 않은 사람은 캐피털 힐(미 국회의사당) 의 뱃지를 달 자격이 없다는 말까지 있을 정도다.
스티븐 코비는 『성공한 사람들의 7가지 습관』이란 책으로 가치 관리, 시간 관리 분야에 많이 알려져 있다. 내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Hyrum Smith와 스티븐 코비, 그리고 데이비드 알렌 정도가 현 시대에 시간관리 -자기관리 분야에 영향력 있는 이론을 펼치고 있다. 특히 우리나라에는 스티븐 코비의 『7가지 습관』이나 『소중한 것을 먼저 하라』 (원제: First Things First)가 많이 알려져 있고, 한국
5. 느낀점
소중한 것은 자기 자신의 개발이다. 일에서의 업무는 중요하지만 자신에게 소중한 것은 아니다. 열심히 일을 했는데 명예퇴직 또는 퇴직을 하고 나서는 무엇을 해야 할지 막막할 때가 많다. 그럴 때 나는 자주 ‘배운 게 도둑질이라고 이것을 해야지’하는 말을 많이 들었다. 그런데 그것을 해서 성공을 했나? 나의 대답은 아니다 이다. 그리고 여러 번에 걸쳐 다른 사람과 이야기해 본 결과로는 도둑질은 도둑질 거기에서 한정되어 있다. 정작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은 다른 것 이었다. 왜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은 못하는 것일까? 그것이 제일 소중한 것인데도 말이다. 나도 한 때는 대학입시에만 집중해서 공부를 하였었다. 그렇게 함으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