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 부유물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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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 SS(Suspended Solids)
1) 정 의
2) 응결과 응집
3) 고형물의 특성의 의의

본문내용

1) 정 의
불순물입자는 물속에서 크기에 따라 부유상태(suspended), 콜로이드 상태, 혹은 용존상태(dissolved)로 존재한다. 부유상태의 물질인 부유물질일 경우 직경이 0.1 이상의 입자를 말하며 0.1 이하 0.001 까지의 입자를 콜로이드 상태의 물질이라고 하며, 0.001 이하의 크기를 가진 물질은 용존물질(dissolved solids)이라 부른다. SS에 해당하는 물질은 0.1 이상의 입자인 부유물질로서 해당시료를 공극이 0.1 인 여과지에 걸러 105℃에서 건조한 후에 남아있는 잔류물을 말하며 총 부유성 고형물(total suspended solids : TSS)이라고도 말한다. 이것은 총 고형물(TS)을 용존 고형물(dissolved solids)와 불용성 고형물(undissolved solids)로 나눌 때 불용성 고형물을 지칭하는 말이기도 하다. SS물질(TSS)은 다시 500∼600℃에서 15∼20분간 태우는 작업을 시도하게 되면 태운 후에도 여과지 위에 남아있는 물질과 휘발된 물질로 나누어지게 된다. 이때 남아있는 물질은 무기물질에 해당하는 강열잔류부유물질(FSS)이라고 하며 휘발된 물질은 유기물질로서 휘발성 부유물질(VSS)에 해당한다.
이것은 시료를 여과한 후 무게를 달아서 시료의 혼탁도(turbidity)를 통해 측정할 수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