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기에서 지켜야 할 에티켓
- 최초 등록일
- 2009.12.01
- 최종 저작일
- 20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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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글로벌 시대에 맞는 항공기 예절과 그에 따른 한국인의 에티켓에 대해 알아보았다.
목차
서론
본론
결론
본문내용
서론
‘한국인 승객 매너 없어 항공기 승무원들이 꺼리는 서울노선’ 어느 한 승무원이 블로그에 올린 글이다. 내용은 이렇다. 30년 전 캐나다로 이민 가 12년 째 캐나다 항공사에서 일하고 있는 승무원 영숙씨는 서울노선에서의 한국인들의 기내에서의 행동을 꼬집고 있다. 첫째로 벨트 사인을 지키지 않는다. 둘째 순서를 기다리지 않는다. 음료를 주문 할 때도 차례를 기다리지 않고 먼저 주문하려 하고 승무원을 몸을 꾹꾹 찌르기 까지 한다. 그리고 화장실에서 담배까지 피우는 사람들도 있다고 한다.
항공기에서의 에티켓은 나 자신만의 이미지뿐만 아니라 대한민국의 이미지를 크게 해칠 우려가 있다. 국가 이미지를 바꾸기 위해 수십억의 예산을 써가는 이때 우리의 작은 매너 있는 행동 하나가 대한민국의 브랜드가치를 한층 더 높이는데 일조 할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하며 구체적으로 항공기 안에서 지켜야 할 에티켓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고자 한다.
본론
비좁은 항공기 내에서 장시간 이동하다 보면 몸이 피로해 지고 신경 또한 날카로워 진다. 또한 우리나라 사람들뿐만 아니라 여러 나라의 사람들이 모여있다 보니 그 각자의 가치관에 따른 행동을 이해하는 것 또한 중요하다. 기내에서 지켜야 할 에티켓은 지극히 당연하고 상식적인 것일 지도 모른다.
참고 자료
. 앨런 영숙, http://blog.paran.com/hanco2004/5622595
. 강인호 외4, ‘성공적인 국제매너’, 기문사, pp148~153 2002
. ‘중앙일보’ 2002년 1월 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