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산서원 답사기

등록일 2002.04.15 한글 (hwp) | 4페이지 | 가격 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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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도산서원은 조선시대의 대학자 퇴계선생이 만년인 조선 명종 12년에 제자들을 가르치려고 세운 서당으로 이황이 죽은지 4년 뒤인 1574년에 지방 유림의 공의로 이황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하여 도산서당의 뒷편에 창건하여 위패를 모셨다. 그리고 1575년에 선조로부터 한석봉이 쓴 도산(陶山) 의 사액을 받았다. 선현 배향과 지방교육의 일익을 담당하는 동시에 영남 유림의 정신적 중추 구실을 하였으며, 흥선대원군의 서원 철폐 당시에 훼손되지 않고 존속된 47개 서원중의 하나이다. 이러한 유서 깊은 문화재이기에 그 어느 유적지보다도 가보고 싶은 곳이었다. 그러나 나에게는 좀처럼 안동지방을 여행할 기회가 없었고, 혹시 있었다 하더라도 차만 타고서 바람처럼 스쳐야만 했었다. 그런데 한국한문학이라는 수업을 통해 다행히 그곳에 답사를 다녀오게 되었다.
여름이 성큼 다가온 6월 4일 아침, 무척 더울 것이라는 나름대로의 예상과는 달리 날씨는 잔뜩 찌푸려 있었다. 우리는 마산역에서 모여 전세버스를 타고 안동으로 향했다. 출발한지 얼마 지나지 않아서 교수님은 달리는 버스안에서 안동으로 가는 길가에 있는 몇몇 유적지에 관해 설명해주셨다. 마산을 벗어나 현풍의 다람재라는 곳을 넘으면 조선시대 오현 중의 한분인 김종직의 도동서원이 있는데 규모가 크고 앞마당의 커다란 은행나무가 특징이라고 설명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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