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문] 미야지마 히로시의 <양반>을 읽고

등록일 2002.04.15 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900원

소개글

잘부탁해요

목차

없음

본문내용

양반이라고 하면 우리는 언뜻 조선시대에 파벌을 형성해 당쟁이나 일삼고, 고답적인 담론으로 전혀 현실에 필요치 않는 존재로 생각 해온 것이 일반적인 생각이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 내가 평소에 생각해왔던 양반이 얼마나 잘못된 생각 이였는지 알게 되었다. 특히 이 책은 일본인 저자가 일본인 독자들을 대상으로 썼다는 것이 상당히 나에게 이색적인 느낌을 주었다. 양반, 그것은 전형적인 한국의 분위기이자 성격이다. 그런데 이것을 전혀 한국인이 아닌 외국인이 썼다는 것 그것은 그 자체로도, 상당히 큰 의미라 할 수 있다. 또한 보통 일본의 지식인들은 한국에 대해 식민주의적 사관을 아직 버리지 않고 있는 것 이 많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는 비교적 객관적 입장에서 책의 내용을 이야기 했다. 유럽에는 신사가 있고 일본에는 무사가 있다. 그리고 한국에는 양반이 있다. 양반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하나의 계층이다. 과거 조선 시대 조정의 의식이 행해질 때 동쪽에는 문관이, 서쪽에는 무관이 서있는 것이 관례였고, 그 둘을 가리켜 양반이라고 말하였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 양반이라는 말이 단지 그런 의미로만 쓰이는 것이 아닌지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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