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감상문] 이레이져 헤드
- 최초 등록일
- 2002.04.15
- 최종 저작일
- 20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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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낡은 필름같은 흑백의 화면에 한 명의 인간이 투영된다, 어쩜 괴기 영화의 첫장면같은 그러 느낌이랄까 어쩜 너무 어렵게 영화를 볼려고 생각했는지도 모르겠다,계속 이거는 이게 아닐까 저건 저게 아닐까 무지 많이 생각했다,줄거리는 단순한다. 한 남자(헨리)가 애인(메리)와 혼전 성관계를 통해 아이를 갖게되고 이 아이를 죽인다는 단순한 스토리...
이제 내가 생각한 것들을 말해볼까 한다 주인공 헨리 약간 어리벙한 느낌에 솟은 머리까지 피곤에 찌든 일상인들 같다.그리고 그의 집은 무덤(?)을 지나 공장 뒤 어둑한 아파트이다.무덤같이 생긴 흙무더기들은 인간의 죽음 그리고 그것을 밟고 지나가는 헨리는 현대 사회에서 타인과의 교류가 적은 일상인을 그리고 공장은 누구나 생각하듯이 현대 산업 사회를 생각나게한다. 그리고 헨리의 집은 그 뒤의 어둠속이다. 바로 현대 사회의 밝은 면이 아닌 어두운 면을 말하고자 한다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그리고 옆집의 섹시한 여인이 그런 헨리에게 메시지를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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