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꽃들에게 희망을...

등록일 2002.04.14 | 최종수정일 2013.12.31 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2,000원

목차

없음

본문내용

이야기를 이끄는 주체는 힘없고 작은 곤충 애벌레에 불과하지만 작가가 나타내고 싶은 것은 어쩜 인간이란 이렇듯 미약한 존재이며 중요한 것은 겉으로 표현되어 지는 것이 아닌 내면의 중심일 듯 싶다.
처음 세상에 눈을 뜬 애벌레는 주위의 안정된 여건에 만족하며 생활한다. 단순히 먹고 즐기는 것으로 표현되지만 그 시기에 어린 애벌레가 생각하고 행동하는 것은 그 자체가 전부가 되버리는 것은 어쩜 당연하다. 그러는 사이 현실에 대한 불만족 그것은 새로운 것에 대한 궁금증과 꿈에 대한 도전으로 나타난다. 12년간의 아니 그 이상의 학교생활에 꿈을 키워간 우리의 삶 역시 미래에 대한 희망을 갖고 세상을 대할 준비를 하게 된다. 하지만 경쟁이라는 걸 먼저 배워버린 불쌍한 현실에 너무도 중요한 것을 잊었는지 모른다. 바로 내안의 또다른 나를 말이다.
애벌레는 땅위에 자신과 같은 애벌레들이 지금껏 자신이 해왔던 생활과는 다른 삶에 때론 비웃고 때론 동경한다. 그러면서 수많은 애벌레들의 행렬을 목격하고 그들이 가고자 하는 곳 그 미지의 환경에 대해 궁금증을 품는다. "모두들 저렇게 높이 올라가는 걸 보면 그곳엔 무언가 좋은 것이 있을꺼야!" 그리고 이 애벌레는 특별한 목표없이 그 곳에 동참한다.
하지만 겉으로 보이는 것과는 달리 그곳은 수많은 애벌레들이 그렇게 밝은 표정도 아니고 그렇다고 다들 희망과 보람을 갖고 있는 것도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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