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호메트 만평사태, 서유럽의 ‘표현의 자유’와 이슬람의 ‘종교적 금기’의 정면충돌
- 최초 등록일
- 2009.11.26
- 최종 저작일
- 20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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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마호메트 만평사태, 서유럽의 ‘표현의 자유’와 이슬람의 ‘종교적 금기’의 정면충돌
목차
사건의 이해
사건의 발달
서구 유럽사회의 입장
이슬람 국가의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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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마호메트는 누구 ?
이슬람교의 창시자. 원명은 Muhammad
메카의 쿠라이시족의 하심가(家) 출생
신의 계시와 예언자로서의 삶
이슬람교?
세계 3대 종교 가운데 하나
이슬람교의 신 ‘알라’
알라의 계시와 ‘코란’
유일 절대의 신, 알라의 가르침에 몸을 맡긴다
코란에서 반복적으로 강조하고 있는 것은 ‘너희의 신은 유일하신 신’이라고 하는 엄격한 일신교의 원리.
알라신은 절대 유일하고 전지전능하며, 인간을 포함한 천지만물의 창조자이며 지배자이다.
사건의 발단 “문명의 충돌”
덴마크 일간지 <윌란스 포스텐>에 실린 12컷 짜리 마호메트 풍자만화로 촉발.
이슬람권 국가들은 지난해 10월 덴마크 정부에 강력 항의, 제재 요구.
만화 논란은 유감이지만 독립성이 보장된 언론의 표현을 정부가 통제할 수는 없다.
종교를 비롯한 그 어떤 존재도 언론의 비판 대상에서 예외가 될 수 없다.
신성 모독은 언론의 자유에 해당하지 않는다.
서구유럽사회 입장
종교도 비판의 대상이 될 수 있다며 ‘표현의 자유’를 강조
예수를 풍자할 수 있듯 마호메트도 풍자의 대상
종교를 풍자할 수 있는
자유와 권리가 자유세계의 문화를 이루는 근간
서구의 시각은 종교적 신성성보다 민주주의와 표현의 자유를 우선시
이슬람교도의 항의 시위를 언론 자유에 대한 위협으로 판단
이슬람교도들의 입장
알라는 사람의 손으로 묘사할 수 없다
알라의 모습을 묘사하려는 시도 자체가 알라에 대한 모독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