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아트] 백남준과 샤머니즘

등록일 2002.04.14 MS 워드 (doc) | 4페이지 | 가격 900원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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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미디어아트(비디오 아트)는 그것이 영상과 조형공간의 만남으로서, 바로 가상공간과 현실공간 사이에 교류하는 장을 마련한다. 즉 현실공간은 가상공간의 연장선상에서 읽혀지고, 가상공간 역시 현실공간과의 관련성에서 읽혀짐으로써 가상과 현실이 뒤섞인 새로운 공간을 만들어내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이러한 특징은 한국의 샤머니즘이 가지고 있는 ‘정신적인 측면의 매개기능’과 흡사하다고 지적할 수 있다. 샤머니즘의 무속은 한국 뿐만이 아니라 동양의 대부분 국가에서 가장 원초적이고 뿌리깊은 정신적 특징중의 하나이다. 여기에 등장하는 주로 무속적 퍼포먼스를 담당하는 무당은 의식을 통해 죽은 자의 세계와 산 자의 세계, 저승과 이승, 초월공간과 현실공간을 매개하는 ‘미디어’의 역할을 하게 된다. 이러한 의미에서 신들린 무당이 존재하는 공간도 비다오설치에서와 마찬가지로 가상과 현실 교류의 장이라고 볼 수 있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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