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사기 감상문

등록일 2002.04.14 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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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삼국사기>는 고려 인종 23년(1145년)에 김부식 등 11명이 왕명을 받아 편찬하였다. <삼국사기>는 우리 나라에 현존하는 문헌 중 가장 오래된 것이다. 따라서 그것은 삼국시대 연구에 기초사료로서 우리에게 필수적인 자료를 제공하여 준다. <삼국사기>는 그에 대한 긍정론과 부정론이 분분한 가운데 우리 나라의 최고(最古)의 사료로서의 자리를 지켜오고 있다. 이 시간을 통해 우리가 이제까지 알고있었던 <삼국사기>에 관한 것 뿐 아니라 <삼국사기>가 쓰여진 고려 시대의 역사 인식을 고려하여 삼국사기를 이해해보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
<삼국사기>하면 김부식이 자동적으로 생각난다. 그 이유는 김부식이 이 책을 썼기 때문이다. 그러나 실제로 김부식 혼자서 편찬한 것이 아니라 10명의 보좌관의 도움으로 만들어졌다. 하지만 그도 확실히 밝힌바 김부식이 편찬의 책임을 맡아서 서문인 <진삼국사기표>를 썼고, 사료의 선택, 각 항목(지·표)의 서문은 물론 인물 평가, 논찬에 직접 관여 혹은 서술하였다. 그러므로 <삼국사기>를 이야기하면서 김부식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김부식은 1075년(문종29년) 신라 왕실의 후예인 김근의 셋째 아들로 태어났다. 김부식은 1096년(숙종1년) 문과에 급제한 뒤 평장사라는 벼슬을 시작으로 여러 관직을 두루 거쳐 일찍이 중요한 벼슬자리에 올랐다. 김부식은 관직에 있으면서 박승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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