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 운동선수의 인권문제

등록일 2002.04.11 한글 (hwp) | 1페이지 | 가격 1,3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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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 전에 한 프로야구 선수의 안타까운 사연을 실은 기사가 있었다. 한국 프로야구 99년 시즌에서 무려 20승을 거두고, 다승왕 타이틀을 차지했던 정민태(현대)의 일본 진출이 한국야구위원회(KBO) 이사회와 구단측의 반대로 작년부터 준비했던 것이 무산되어버린 것이다. 얼마 전까지 정선수의 해외진출을 돕겠다던 구단 측도 반대를 한 이유가 KBO의 규정을 무시할 수 없다는 것이었다. 도대체 어떤 규정이 언제 생긴 것이기에 정선수가 그토록 억울해하며 눈물을 보였을까...
그 규정은 그 해(2000)에 만들어진 것으로 국내 프로야구에서 최소한 일곱 시즌을 뛰어야만 해외진출을 허용한다는 내용이었다. 이것은 일단 국내 프로야구단에 들어오면 7년을 채우기 전에는 마음대로 팀을 옮기거나 해외로 나갈 수 없고, 육체적으로 절정기에 있는 몇 년동안 평생을 사는 데 필요한 돈을 모아야 하는 것이 프로선수이므로 국내든 해외든 돈을 많이 주는 데로 가는 것이 당연한데 이를 법적으로 제한하는 것이다. 물론 KBO에서 이러한 규정을 만든 것은 국내선수들의 다수 해외진출의 사태가 생길 수도 있기 때문일 것이다. 이미 선동렬, 이종범, 박찬호 등 스타들의 해외진출로 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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